8일 02/26(목)
거듭남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3
한밤중, 어둠을 틈타 한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니고데모,바리새인이자 유대인의 지도자입니다. 그는 낮에 올 수 없었습니다. 동료들의 시선이 두려웠기 때문이지요.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보자마자 인사합니다. “선생님, 우리는 당신이 하나님에게서 오신 선생님인줄 압니다. 하나님이 함게하시지 않으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런 기적을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 공손한 인사, 하지만 두려워 진짜로 알고 싶은 진리를 묻지 못하는 그의 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인사입니다.
이때 그의 마음을 아신 예수님께서 그의 말을 끊고 핵심을 찌르십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말한다.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거듭난다고? 니고데모는 당황합니다. 사람은 두 번 태어날 수 없기 때문이빈다. 성경을 많이 공부한 니고데모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과연 이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그래서 예수님이 설명하십니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한다고 말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마라. ” 즉, 육신으로 태어난 첫 번째 출생과 다르게, 영적으로 다시 새로운 사람이 되는 두 번째 출생이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니고데모는 이스라엘의 선생이었습니다. 수많은 제자를 가르쳤고, 율법에 정통했으며, 사람들이 존경하는 지도자엿습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 거듭남에 관해서는 알지 못했습니다. 학문의 많았지만 경험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식은 풍부했지만 생명이 부족했지요.
이런 니고데모의 모습이 혹시 우리의 모습은 아닐까요? 많이 배우고, 오래 예수 믿고, 교회에서 직분도 있지만, 정작 거듭났는지는 확신하지 못하는 모습! 첫 번째 출생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모습! 첫 번째 출생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모습! 익숙한 종교로, 습관적 신앙으로, 형식적 예배로 살아가며 거듭남 없이 종교 생활만 하는 우리 모습이 또 다른 니고데모의 삶입니다.
이런 우리에게 예수님은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다시 말씀하십니다. 육신으로 난 것은 육신일 뿐이고, 영으로 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입니다. 여러분은 거듭났습니까?
육으로만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영으로 새롭게 태어았습니까? 익순한 종교로 만족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위로부터 난 sto 생명을 경험했습니까? 익순한 종교가 아니라 위로부터 난 새 생명이 여러분의 믿음을 다시 시작하게 하십시오.
기도 -
새롭게 하시는 주님, 저는 니고데모처험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래 신앙 생활을 하고 교회에서 섬기며 살았지만, 정작 거듭남에 관해서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주님, 용서하소서. 육으로만 살며
영적인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학문은 있었지만 생명이 없었고, 종교는 있었지만 경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옵소서. 이를 위해 저를 새롭게 하소서.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소서. 익숙한 종교가 아니라 위로부터 난 새 생명으로 제 믿음을 다시 시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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