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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의 벽이 무너지다

에덴촌 2026. 2. 27. 08:21

902/27()

선입견의 벽이 무너지다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요한복음1:47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습니다. 그는 흥분한 못고리로 말합니다. “모세가 율법에 기록했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분을 우리가 만났어! 요셉의 아들인 나사렛 사람예수야.”쉽게 말해서, 수백년간 기다려온 구원자를 자기 눈으로 봤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놀라운 소식에, 나다나엘의 반응이 시큰둥합니다. “나사렛에서 무슨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왜 그럴까요? 바로 편견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사렛은 실제로 작고 보잘것없는 마을이었습니다. 메시아가 그런 곳에서 나올리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때 빌립이 말합니다. “한번 와서 직접 좌.”논쟁하지 않습니다. 증명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직접 와서 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다나엘이 예수님께 옵니다. 예수님이 나다나엘을 보시고 말씀하십니다. “이 사람은 참으로 진실한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 속에 거짓이 없구나. ”나다나엘이 놀라며 어떻게 나를 아십니까?”

라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대답하십니다.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 네가 무화과나무아래 있을 때 이미 보았다. ”당시 유대인들은 무화과나무 아래세서 기도하고 묵상했습니다. 나다나엘도 그곳에서 메시아를 기다리며 기도했을 것이고, 그 기도를 예수님이 보셨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자신을 이미 아시는 예수님 앞에 나다나엘이 고잭합니다. “선생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이스라엘의 임금이십니다. ”이렇게 나다나엘이 갖고 있던 선입견은 예수님 앞에서 모래성처럼 허물어집니다. 그리고 나다나엘은 진리 그 자체를 받아들일 수 있었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살다 보면, 편견이나 선입견을 자기도 모르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 편견과 선입견으로 누군가를 판단합니다. 저 사람은 저럴 것이다. 저 교회는 저럴 것이다. 보기도 전에, 만나기도 전에 이미 판단합니다. 그리고 그 선입견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를 놓칩니다. 편견 때문에 하나님의 복을 놓치고 좁은 시각으로 그분의 큰 그림을 보지 못합니다.

이러한 편견과 선입견을 이겨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직접 만나서 부딪히면 됩니다. 나다나엘처럼 직접 부딪히면, 선입견이 사라질 것입니다. 늦었다고 포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가 직접 부딪히려고 할 때, 예수님께서 길을 여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당신에게는 어떤 선입견이 있습니까? 직접 만나십시오. 직접 경험하십시오. 판단의 습관을 내려놓고 사람 보는 시선을 다시 빚으십시오.

나사렛에서도 선한 것이 날 수 있습니다.

-기도-

 

선입견을 깨뜨리시는 주님, 제게도 나다나엘 같은 선입견이 있습니다. 보기도 전에 판단하고 만나기도 전에 정죄하며, 알아보기도 전에 거부했습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수 있느나라고 하며 주님의 역사를 놓쳤습니다. 주님, 용서하소서. 제 판단의 습관을 내려 놓게 하소서. 사람 보는 시선을 다시 빚어 주소서. 직접 만나 보자는 그 초대에 응답하게 하소서. 선입견의 벽을 무너뜨리시고 주님의 눈으로 사람을 보게 하소서. 거짓 없이 진실하게, 주님을 따르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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