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버리고 용기를 가져라.
"종교에서 왜 심판과 지옥을 강조하는가?"
종교와 교리에 가스라이팅 당한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두려움입니다.
지옥과 심판에 대한 두려움,
연옥에 대한 두려움으로 마음이 쫄아들어
신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무조건 거부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세뇌,가스라이팅 당한 내용과
다른 견해나 다른 체험, 다른 의견에는
발작 버튼이 눌러져 무조건 반대하게 됩니다.
세뇌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하여 믿고 있는 신념과
관념을 지키기 위해 철벽을 치고 방어하게 됩니다.
"내가 믿고 있는 것이 잘못될 리가 없어.
내가 믿고 있는 것만이 나를 구원해줄 수 있어"
두려움이 영혼들의 고질병이 되어
마침내 사로잡힌 노예나 종처럼
스스로 당당하게 누릴 수 있는 자유와
조건없는 신적 사랑을 맹렬하게 거부합니다.
기존의 관념과 믿음이라는 우물안을 고집하며
계속 그 안에만 갇혀 있으려 발버둥치니..
열린 가슴, 더 높은 초월의식이 되기가 힘듭니다
종교는 심리적이고 영적인 가스라이팅입니다.
구원해준다. 축복해준다는 속임수로
공공연히 저지르고 있는 사기요, 범죄입니다.
이단, 사이비뿐 아니라 어떤 종교단체에서든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일어난다면,
내면의 영(성령)이 보내는 신호이자 자각입니다.
동일한 신성을 가진 존재가 왜 똑같은 존재인
남에게 바쳐가며 굽신거려야 겠습니까?
단호히 거절하고 홀로 설 수 있는 자유의지와
그리고 용기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조건없는 사랑도, 참 진리도, 자유도 결국은
용기 있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입니다.
용기없는 사람은 평생을 주체적으로 살지 못하고
자기 인생을 자기 자신답게 누리며 살지 못하며
남에게 휘둘리며 세뇌,가스라이팅이 당하면서
평생을 종교와 삯꾼의 노예로 살게 됩니다.
삯꾼을 이롭게 하느라 등골이 휘어지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정신없는 자처럼 속으로 웅얼거립니다.
"나는 하나님께 십일조를 바치고
헌금하고 충성봉사 했다. 하늘의 상급이 클꺼야"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손절복음입니다.
자신의 수고에 대한 결실을 자신이 맛보지 못하고
남에게 다 빼앗기고 헌금, 헌납하면서 사는
사람이라면 꼭 보시고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현실을 지혜롭게 분별하고
냉철하고 단호하게 처신해야 겠습니다
"정신을 지배하는 악마의 속삭임
=가스라이팅"
■"가스라이팅 부모, 그리고 내게 남겨진 빚1억"
"자꾸 돈을 요구하는 부모, 자식(가족과)
■거절하지 못하는 자의 대환장 쑈"
■경제적 학대에는 손절복음이 답이다.
(교주나 삯꾼의 경제적 학대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신도 자녀는 유학을 못보내도, 삯꾼 자녀는
신도들이 피땀 흘려 번 돈으로 보란듯이
유학을 보내고 보란듯이 누리고 다닙니다.
주인과 종(노비)의 관계가 따로 있겠습니까?
두 눈으로 뻔히 보고도 눈치채지 못합니다.
삯꾼과 삯꾼조직에 돈, 헌금을 상납하면서도
하나님께 바쳤다고 믿을 정도니...
얼이 빠지고 넋이 나간 상태입니다.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을 그들만 모른채
오히려 얽매이고 종이된 자신들만
선택받았고 구원받았다면서 교만, 자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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