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생을 마감한 남자의 임사체험"
나이 20세의, 제프의 임사체험은 사람의
4가지 몸체와 지구에 대한 미래 예언이
포함되어 있어, 특히나 더 의미가 있습니다.
https://youtu.be/Fk0aSzeQgGw
■"내 영혼은 앰블런스의 지붕쯤에 있었어요.
구급대원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었지만
나는 내 몸을 내려다보고 있었어요.
■ 나는 내가 죽었음을 알았어요.
나는 분명히 죽었어요. 정말로 충격이었죠.
■ 하지만 또 살아있는 거예요.
나는 살아있었고 심지어 예전에 살아있을
때 보다, 더 생생히 살아있었어요.
그래서 알게 됐어요.
■ 죽음이란 실제로
더욱 생생한 살아있음이라는 것을요"
■"삶의 목적이 성장이라는 사실이
명확해 졌어요."ㅡ(영상3분 40초경)
"인생 수업, 우리가 겪는 그 모든 일들의 의미,
■ 그건 바로 성장이었어요"
(기독교가 말하는 구원이 아님에 주목해주세요)
"그리고 모든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어요"
※ 영혼은 환생하기 전에 반드시 어떤 목적과
스스로 설정한 어떤 과제를 가지고 옵니다.
타인과의 비교는 전적으로 무의미합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 이유가 없습니다.
영적인 목적은 철저하게
전생보다 더 나은 나 자신, 이전보다 더 나은
나 자신이며, 신적인 완전함과 온전함을
향해 완성되어 가는 것이 목적입니다.
(4분 40초경~) 심판에 대해 말합니다.
■ 자신이 자신을 심판하게 되는 것은
맞는 지적이고 옳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자행한 악행에 대한 카르마(업)을
피해갈 수 있는 것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이 생, 아니면 내생에 반드시 업보를 받게 됩니다.
■ 임사체험자가 말하는 주관적인 진실은
■ 부분적인 진실이고 절반의 진실이지
여러 생을 환생하는 영혼들의 총체적이고
■ 완전한 진실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점, 오해하거나 혼동하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실체적 진실을 알기 위해서는 카르마의 법칙을
참고해 주세요. ■최준식 교수가 말하는
■"에드가 케이시가 아카식 레코드에서
본, 카르마의 법칙" 입니다.
영능력자 케이시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고
최준식 교수는 불자라는 점이 흥미롭네요.
https://youtu.be/8hsF2abh3bc.
"왜 지구에 계속 환생하는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분 56초경~영계로 가서 보니)
■ "내 인생의 설계도가 있었어요.
■내가 극복해야 할, 도전 과제들이 적혀 있었죠
그 어떤 과제도 통과하지 못했다는 것은 명확했어요
내가 어떤 것도 이루지 못했음도 분명했죠
모든 도전 과제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어요"
(# 여기서 스스로에게 자문해 봅니다.
나의 도전 과제는 무엇일까? 그리고 나는
구체적으로 영계로부터 어떤 힌트를 받았는가?
저는 예향을 통해 전하라는, 거부할 수 없는
어떤 사인을, 하늘로부터 받았습니다.
이것은 무엇보다 나자신의 성장을 위한 것이고
또, 젖이 아니라 단단한 양식을 먹을 수 있는
장성한 자들과(히5:13~14) 가슴이 열린 자들,
마음이 가난한 자들, 겸손한 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일이 될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6분경,ㅡ 먼저 죽은 남동생을 만나고 그리고
-앞서 보낸 전체멜 [내가 미친게 아닐까?] 에
나오는 임사체험자 :- 앤디 Andy Petro와 똑같이,
3명의 존재들(그룹소울 or 인도령)을 만납니다.
"그들 3명이 남동생보다 더 밝게 빛나고 있었어요"
(3명은 남동생보다 더 높은 차원의 존재들입니다)
7분 20초경에는 인간은
1,육체 2,아스트랄체=감정체.3,멘탈=정신체,
그리고 4,영체 =>4가지 몸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육체, 혼체, 영체로 3가지로 압축하기도 합니다.
체험이 깊은 사람들은 이미 이것을 알고 있더군요.
※ 즉, 신의 완전하심과 온전함을 목표로 한
성장이지만 ■이 성장은 온갖 고난과 역경을
통해 직접 체득할 수 있으니, 비유로 말하자면
용광로를 거쳐야 제련[製鍊]되는 순금처럼 됩니다.
(영상 8분경)
■"하지만 내 후광은(오라) 아주 어두웠어요."
영계에서는 이름이나 정치, 종교적 성공,
유명세나 직분은 아무 의미가 없고,
오직 그 영혼체에서 드러나는 오라만
그가 어떤 존재인지를 말해줍니다.
귀신을 보는 사람들은 귀신, 특히 악령의 형체는
■"어둠보다 더 어둡다"고 증언하기도 합니다.
오라가 아주 어둡다는 건, 죽음 당시
그 사람의 수준=영적 차원이 아주 낮은
귀신이나 저급령 단계라는 의미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종교와 삯꾼의 노예로
사는, 기독교인들도, 이 저급영역에 속해 있습니다.
"과거 생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 생도 볼 수 있었어요"
※ 그리고 지구의 대격변에 대한 예언,
내지는 힌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상 9분 30초경~)
■"나의 미래, 지구의 미래,
세계는 아주 달라져 있었어요.
믿을 수 없을만큼요.
■ 아주 급격한 변화없이는 불가능한
■ 그런 지구의 모습이었죠.
■나는 우리가 아주 거대한 변화를 향해
가고 있다고 아주 강하게 믿고 있어요"
하와이 산불, 홍수, 지구의 열대화 등의
기후적 대재앙이나, 전쟁, 바이러스, 각양 범죄들로
지구촌 여기 저기서 인구가 대폭 감소할 것이며
지구 지각이 변할 것임을 우리는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불안과 공포에 떨지 말고!
재림, 휴거, 피난처 운운하면서 여기 저기서
속이고 미혹하는 자들에게 당하지 않게!
자신이 누구인지 확실히 깨달아야겠습니다.
오직 기도하는 그 자리가 피난처가 될 것입니다.
신과, 신의 사랑은 나와 당신 그리고
온 천지만물에 편재하고 충만합니다.
이 실체적 진실에 대해 예수께서는
분명하게 가르치셨지만, 그러나 깨닫지 못한
에고의 사람들에 의해 그의 가르침은 왜곡되고
또, 편집되었으며 가르침이 전수되는 과정에서도
분리주의의 교리주의가 더욱 심해지면서 구원은
분리와 차별의 이데올로기로 굳어져 버렸습니다.
신과 신의 사랑은 우주 만물 어디에나 계시지만
차별과 분리의 교리로 갈갈이 찢겨져 있습니다.
조건적인 사랑으로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세뇌된 신도들은 자신도 모르게 이 변질된
바리새주의(분리주의)를 맹신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의 누룩(=교훈 =비진리)에 세뇌되면
차별적 사랑과, 조건을 다는 구원과, 축복에
익숙해져서 누룩을 믿고 따르는 눈 먼자가 됩니다.
"뭘 믿어야만, 돈을 바치고 뭘 해야만 받을 수 있는"
신의 구원과 사랑을 맹신하게 되어, 신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자신도 모르게 배척합니다.
영(신)의 차별없는 사랑이나 보편적인 사랑보다
에고의 계산적인 사랑을 더 선호하게 됩니다.
ㅡ예수 그리스도의 향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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