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끊어야 할 인간관계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돈)이 최고의 가치가 됩니다.
그가 소유한 자산, 재산으로써
자동적으로 서열이 매겨지기 때문이죠.
위의 대담 동영상은 자본주의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 많은 경과와 지혜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1) 운이 안좋은 사람은 사기꾼을 만나
퇴직금이나 전재산을 사기당한 사람입니다.
(2) 더 운이 안좋은 사람은 삯꾼을 만나
평생을 삯꾼의 종노릇을 하면서 노예처럼
봉사하는 것도 모자라 매주 ATM기계처럼
재산을 털리면서 사는 신도들입니다.
(3) 가장 운이 안좋은 사람은
삯꾼 중에서도 왕초이자 두목인 교주를 만나
재산뿐 아니라 자기 생명까지 털린 사람입니다.
기독교의 종말론을 내세워 금식을 강요하고
굶어죽어야 예수를 만난다. 구원받는다. 하며
장기까지 적출당했던 사건입니다.
요즘도 이런 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https://youtube.com/shorts/utDJforTDvA?feature=share
피지섬 신도 감금사건/신옥주
돌나라 박명호교주
신도 살인을 밥먹듯 했던 백백교
이렇게 털리고 이용당하는 것은
구원을 나눠준다. 구원받을 수 있다.
구원해 준다는 말에 폭싹 속았기 때문입니다.
축복을 내려준다는 말에 혹!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자기 안에 있는 탐심과 욕심에 이끌려
스스로 속아 이용당한다는 것입니다.
"믿으면 구원해 준다. 그런데 만약
날 믿지 않으면 지옥에 보낸다" 는
신이 정상적인 신이고 선한 신이겠습니까?
종교기득권을 잡고 예수팔이로 백성을 끌어모아
노골적으로 당당하게 이용해 먹겠다는 악인들이
의도적으로 만들어 낸 영적 족쇄일 뿐입니다.
이 족쇄로 영혼들을 얽어매 이용하는 것들이
천지에 가득한 삯꾼들이요. 교주듵입니다
(이런 비밀을 깨달을 수 있는, 높은 의식으로
깨어있는 사람들조차 흔치 않은 실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운도 행운도
자기 자신의 선택인데, 굳이 계속하여
(1) (2) (3)같은 사람과 일만을 선택하는 건
그 사람의 무지와 아집, 카르마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오래된 무지와 아집을 깨고
구습과 눈치, 체면 따윈 훌훌 털어버리고
항상 깨어서 늘 지혜로운 선택을 해야 겠습니다.
ㅡ에수 그리스도의 향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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