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보다 끝이 좋은 사람 ▶♡
뉴욕의 재활병원에 이 글이 써있다고 하는데,
한국의 실로암 안과에도 이 글이 써 있었습니다.
어느 이름 모를 환자가 쓴 글이라고 합니다.
『 큰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습니다.
많은 일을 하려고 건강을 구했더니 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습니다.
행복해 지고 싶어 부유함 구했더니
지혜로워 지라고 가난함을 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칭찬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폼 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습니다.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 모든 걸 달라고 기도 했더니
모든 걸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구한것 하나도 주어지지 않은 줄 알았는데,
내 소원을 모두 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는 삶이었지만,
미처 표현하지 못한 기도까지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나는 가장 많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것도 큰지혜입니다
에베소서 5:17장에
보면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신앙생활이 어렵고 힘드십니까?
모든 것이 어렵고 힘드시더라도
조금만 더 참아 보세요
그러면 우리의 끝은 언제나 좋아질 것입니다.
모든 것을 합해서 선을 이루어주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므로 신자의 삶은 모든 것이
좋아지고 해피 엔딩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이러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항상 끝이 좋은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혜로운 자만이 주의 뜻을 분별하는 것입니다.
저도 끝이 좋은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
고난 주간 더욱 주님을 묵상 합니다()
선화 (전채옥)(^ㅡ^)
[오늘의 만나}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일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