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고차원 주파수를 선택하라

영의 고차원 주파수를 선택하라

당신은 의식의 진동  주파수

-에너지장을 개발하고 선택할 수 있다.

 당신은 실제로 빛과 영의 

고차원 주파수에 다가가는 힘을 

내면에 갖고 있다.

 

초당 2만회를 넘어가면

당신이 사고와 불행이라고 여기는 것들이

간단히 사라져 버린다.  

이 수준을 넘어서면

보통의 인간 상태에서는 잠자고 있는

직관과 통찰력,  잠재력이 깨어난다.

 

(평생을 고해와 고행을 통해서

깨달을까 말까한 고차원의 영적 비밀을

양자 물리학의 관점에서 간단히 풀어주니

우리는 정말이지 복받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주파수가 느려질 수록 영에서 멀어지고

에너지 장의 진동이 높아질 수록

삶의 문제들에서 자유로워진다.

영의 성질(능력)을=신의 주파수- 일깨워

문제를 일으키는 잘못된 생각을 제거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영에 가까워지면

당신이 문제라고 여겼던 환영들은 사라진다.

 

■가장 낮은 의식수준은 에고의식이다.

이 주파수에서 당신은 

다른 사람과 분리되어 있으며

세상과 경쟁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내면을 가득채우고 있다.

헛된 자존감에 빠져서

당신이 소유하는 것과

당신이 행해야 하는 것. 그리고

당신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판단으로

자신을 평가한다.

 

에고의식은 매우 느린 주파수로써

당신은 우주에서 가장 빠르게 진동하는

영과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고 느낀다.

(신과 완전히 분리되어 있다고 느끼며

아주 낮은 고대시대 원시 인간들처럼

신을 대상화하여  종교안에서

섬기거나 경배하고 빌고 두려워한다)

 

에고 의식은 신(영)의식에서

가장 멀어진 상태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당신이 에고 의식에 빠져 있을 때

신의 특성, 영의 의식은 완전히 사라진다.

 

에고의식은  집단의식으로 이어진다.

자신이 동조하기로 선택한 집단이나

출생, 민족, 문화, 종교에 당신이 속한

그 집단과 당신을 동일시한다.

(내교회=나, 우파=나, 다시 말하면

기독교에 빠져 타종교와 싸우는 상태,

A목사에게 빠져 B목사와 싸우는 상태.

우파에 빠져 좌파와 싸우는 상태.

이 교리에 빠져  저 교리와 싸우는 상태)

 

그리고 삶을 이렇게 구분한다.

나는 남자고 너는 여자다.

(남성우월주의나 혹은 페미니즘에 빠진다)

나는 늙었고 너는 젊다(세대간 갈등)

나는 이탈리아인이고 너는 중국인이다.

(민족주의를 조장하고 갈등과 전쟁유발)

나는 기독교인이고 너는 무슬림이다.

(종교간 갈등과 전쟁을 유발한다)

나는 보수이고 너는 진보다.

(요즘 한국 목사들이 두 개의 파로

나누어져 서로를 질시하고 정죄하고 있는

상태도 에고의 대환장 파티에 지나지 않음)

 

그런데 이런 구분들은 끝이 없다.

모든 것을 선입견으로 바라본다.

(대개 교회당에 다니는 사람들이 일반인보다

오히려 에고의식이 더 강하고 더 심하다)

 

이 에고의 집단 주파수에서는 

누가 더 옳고, 누가 더 강한지,

누가 더 우선인지를 통해서

갈등을 해결하려 한다.

(너는 이만큼 해봤어? 너는

신도들 이만큼 모아서 부흥회해 봤어?

성공이나  힘

머릿 수로 하나님의 뜻을 정하려 함)

전쟁은 집단의식이 빚어낸 결과다.

 

에고의 집단의식은 싸움을 벌여서

누가 옳은지,  누가 주도권을

잡아야 하는지, 결정해야 한다는 

마인드나 적개심으로  꽉 차 있다.

 

종교분쟁. 전쟁. 전통과 문화적 관습의

차이로 일어나는  오랜 적개심은 

우리편의 정체성과 역사 전통을 유지한다.

권리를 확보한다. 진리를 수호한다는 

명분으로 정당화 되어왔다.

그들은 우리 편이 아닌  모든 다른 이들을

굴복시키는데 자부심, 사명감을 느낀다.

하지만 여전히 평화롭지도 고요하지도

않은 검은 불랙홀에 휩쓸려 있으며

문제를 해결하지도 못한다.

 

"인생의 모든 문제에는 답이 있다"

ㅡ웨인 다이어  글입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