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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주파수

에덴촌 2022. 4. 10. 14:42

내 영혼의 주파수

사람들이 영감을 받는 것은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영의 세계의 지적인 존재와 

파동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그 존재의 힘이나 영감, 

메시지를 받을 수 있어요.

 어떨 때는 의식적으로, 

어떨 때는 무의식적으로요.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에서는 

생각을 끊임없이 받아들이고 보내요. 

영적인 주파수가 같은 사람들, 

다시 말해, (영적 주파수가 같은 사람들)

비슷한 영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생각을 서로 주고받게 됩니다. 

주파수는 영적인 성취에 따라 결정됩니다.

 

영의 세계에서도

극단적인 절망의 늪에서부터

지고한 천상의 성취에 이르기까지

무한한 등급이 존재합니다.

ㅡ실버버치의 가르침 중에서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혼의 주파수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모든 사람, 모든 영혼은 

고유의 진동 주파수를 갖고 있습니다.

이 진동주파수는 같은 주파수를 가진 사람을

끌이들이게 되는데, 이것을 파장동통의 법칙,

혹은 끼리 끼리 모이는 법칙이라고 합니다.

 

저극단적인 절망의  저주파수도 있고

지고한 천상의  성취에 이르는

최고차원의 고주파수도 있습니다.

이것에 따라 영격이 자동분류되고

영계의 차원이 자동분류 됩니다.

신이 1대1로 심판해서 직접 지옥이나

천국에 보낸다기 보다는 자신의 주파수가

끌어들이는대로 자동으로 끌려 들어가게 됩니다.

 

남을 헤하거나 죽여서 내 이익을 취하겠다는

마음의 악으로 똘똘 뭉쳐있는 사람이라면

악마, 악귀와 같은 주파수, 같은 레벨로

자동으로 이끌려 들어가고 맙니다.

믿음의 특혜같은 것은 없습니다.

각자가 심은대로거두게 되는 공평한 인과법, 

신의 법칙인 자연법이 자동으로 적용될 뿐입니다.

 

낮은 주파수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악령과  귀신과 동급이며, 그 보다 

더 높은 주파수를 가진 영혼은

신명이고 신명 위에 신선이  됩니다.

그리고  최상의 아주 탁월한 의식의

영혼을 천신이라 높여 부른다고 합니다.

이것은 성경지식, 종교나 믿음과는 상관이

없으며 오직 주파수에 따라 자동분류됩니다.

 

악마나 악귀는 중에는 종교와 신을 이용해

사람들 머리위어 군림하면서 조종하고 

착취해 먹거나 남을 등쳐먹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겉으로는 광명한 천사의 탈을 쓰고있고

하나님과 종교와 신을 팔어먹는 자들 입니다.

애국을 팔든 "영혼구원. 하나님 나라 확장"

이라는 충성과  희생의 슬로건을 내세우든

겉으로 외치는 구호나  표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

속에 숨은 중심과 의도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남을 이용해서 종교적 성공을 이루고

큰소리 치면서 세상부귀, 영화, 권세를

누려보겠다는 그 중심이 악마라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거죠.

 

사람을 선동하고, 세뇌하고 결집시켜서

자기 뜻과 야욕을 이루려려는데 혈안이 되어

헌금이나 무료 봉사를  강요하면서

 신도들의 피와 땀과 영혼을 착취하지만

정작 자신은 대접받고 사례비까지 두둑히 챙기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는 야비한 교주나 삯꾼들이

천국의 높은 곳에 있는 냥, 착각하면 안됩니다.

음탕한 교주, 삯꾼목사, 악한 무당들은

영적으로 보면 악마나 악귀와 동일한 레벨입니다.

 

이런 가짜들은 육적인 눈으로는

진짜보다 더 진짜같아서 육안으로는

절대 분별하지 못합니다. 이들은 한결같이 

목소리를 높이고 시끄럽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자기 이름을 항상 먼저 내세우는데 집중하며, 

자기 세력을 과시하는데 전력을쏟아붓습니다.

신도들의 그들의 장난에 춤추는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습니다.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육에 속한 자들과

소경된 자들이 이런 소경들을 존경하고 따릅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소경을 따른다면 소경입니다.

소경이니까 시끄러운 소리에 끌려 소경을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 따르면서

존경과 아부와 충성을 다 바칩니다. 

신도들을 ATM 돈(헌금)줄이 되거나

선동장의 전시용, 총알받이용으로 이용됩니다.

 

에고의 차원을 뛰어넘기 전에는

 그 누구도 저  유명한 목사들의 행태가

어두운 영들의 아귀다툼이라는 걸

깨닫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맑고 깨끗하며 사심없고 욕심없는

마음만이 성령의 주파수와 맞습니다.

눈치보는 마음, 체면치레. 허영,

남의 칭찬과 인정, 존경을 받고자 하는 행동,

같은 것들은 성령과 상관이 없으며

이런 것들은 오직  외식하는 바리새인 영과

똑같은 주파수로 블랙홀처럼 영혼을 삼킵니다.

 

거기에는 하나님도 영도 생명도  없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성령. 성령의 나타남을 입에

 달고 살지만 그곳에는 악령만이 춤추게 됩니다.

성도의 영(신명)의 주파수는

조용히 직관하며 분별하게 되고

전심으로 기도하는 신명(성도)주파수라면

어떻게 인도함을 받든지 탈출하게 되거나

 거대한  검은 불랙홀인 그 미혹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도록  막아 주십니다.

거룩한 영의 주파수는 결단코

종교적 성공이나 부귀영화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논잼하고 다투는 것은  에고의 작용입니다.

거룩한 영은 언제나 평화로우며 화평합니다.

쉴새없이 떠드는 악한 영 개구리 에고는

서로 정죄하며 시기하고 질투하면서

비교 우위를 쟁탈하고자 목숨을 걸지만 이것은

성령의 열매가 아니며 육신에 속한 열매입니다.

 

거룩한 영과 주파수가  맞지 않는 곳에서는

성령으로 위장하고 광명한 천사로 위장한

악귀나 악령들만 모여들어 ■애굽 술사들처럼

치유, 능력, 방언,등 모든 은사를 흉내냅니다.

 

성경을 들고 성경을 줄줄 읊어가며 

성경을 통해 자기 모든 주장을 합리화한다 해도

거기에는 성령이 머무를 수가 없습니다.

의와 진리를 위해 싸운다고 목청을 높이지만

거기에는 탐욕만 그득할 뿐 의와 진리는 없습니다.

 

사람과 조직에 휘둘리는 것만큼

어리석은 사람들도 없습니다.

이들은 지옥계나 귀신의 세계에 가서도

사람(악귀)의 종이 되어 목에 사슬을 묶여서

끌려다닙니다.  영적인 세계에서는

더 이상, 안 그런척 했던 가식이 통하지 않기에

점잖을 떨거나 속이고 외식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종이라는 광명한 천사가면을 벗고

노골적으로  자기 이빨과 정체성을 드러냅니다.

따르는 신도들 역시 노예귀신들이 되어 

사나운 이빨을 드러낸 늑대가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는 도구가 되어 잔인하게 낄낄대는

악마에게 찢기고 이용당하는 놀이개나,

고통당하며 묶여있는 영혼이 됩니다.

 

신도들이 요란한 에고의 믿음에서 벗어나

조금만이라도  조용하게 

자기 내면을 통찰할 수 있다면

영의 깊은 것을  느낄 수 있으련만,

사람(목사)와 조직(예배당)에 종노릇하는

어리석은 자들의 행렬은 끝이 없습니다.

 

여기가 옳을까?

저기가 하나님의 편일까?

우왕좌왕하는 것조차 어리석음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성령은 당신 안에 있고

모든 선입견, 믿음, 주의, 주장, 내 뜻, 감정.

다 내려놓고  겸비하여 잠잠히 귀기울인다면

누구나 참과 거짓을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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