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펜듈럼에 휘둘리면서 탈탈
털리면서 살 때에는 항상 남보다
뒤쳐지는 느낌을 수시로 받았습니다.
삯꾼 말대로 순수입의 1/10의 이상을
매달 예배당에 갖다 바쳤음에도 불구하고
늘 부족에 시달렸습니다. 간혹은 순수입의
1/2 이나 전부, 가진 모든 것을 다 털렸습니다.
그러나 삯꾼 조직, 종교 펜듈럼의 영향을 벗어난
지난 10년 동안, 우리의 자산은 폭증했습니다.
십일조, 그 이상을 갖다바칠 때는 늘 부족과
가난에 허덕였지만 차라리 삯꾼 예배당을 끊고
그 돈으로 내가 직접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온
지난 10년간 동료들이나 비슷한 조건의
가정들보다 더 탁월한 부요의 복을 받았습니다.
영적 부요는 육적 부요를 불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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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번째. 자신의
■ 단점에 얽매이지 않도록 하라.
그 어떤 단점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자신감이 결여되어서는 안 된다.
(2) 두 번째.
■ 삶에서 영감을 주고 활기를 불어넣으며
■ 자신과 남들에게 유용함을 가져다주는
■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모든 일을 권태롭게 받아들인다는 것은
목표가 없다는 뜻이다.
반대로 목표가 없다면 권태가 생긴다.
목표가 없다는 것은
바라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뜻한다.
지향점이 없다면 움직임도 없지.
움직임이 없다는 것은 에너지가 없다는 뜻이며,
에너지가 없다는 것은 생명이 없다는 뜻이다.
그러니 마음속에 귀중하게 품을 수 있는
■ 자신만의 목표와 소명을 찾으라.
그리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라.
그 어떤 소명도 없다면
너희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며,
지금 너희가 있는 그 자리는
그저 텅 빈 공간에 불과하다.
아직 소명을 찾지 못했다면,
세 번째 단계가 도움이 될 것이다.
(3) 세 번째.
소명을 찾았든, 아직 찾지 못했든,
어떤 경우에도 ■ 자기 자신을
■ 발전시키고 창조하는 것에 집중하라.
자기 자신을 계속, 항상 만들고 있어야 한다.
내면에 품은 창조주의 불꽃을 불태워
성장하고 발전하라.
'후퇴하는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
소명을 찾는 것, 소명을 실현시키는 것' -
이것이 성과를 위한 세 가지 방법이다.
여사제 타프티 (p.266~p.267)/바딤 젤란드
신의 자녀로서, 창조적인 삶을 살기위해
기본적으로 항상 명심해야 할 3가지입니다. 이는
『신과 나눈 이야기』의 내용과 맥락이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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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만약
어떤 집단이나 종교단체에 소속되어
나의 꿈이 아닌 남의 꿈(펜듈럼)에
시간, 열정, 돈 등 모든 에너지를 다 빼앗긴다면
어떻게 나 자신만의 꿈을 이룰수 있겠습니까?
※ 가만히 생각해보자.
(1) 자식에게 나를 위해 니 목숨을 바치라고
하는 아버지가 진짜 아버지이겠는가?
그건 가짜다. 그러나
(2) ■ 너 자신의 단점에 얽매이지 말라.
성장하고 또 너의 꿈을 맘껏 펼치거라.
허공의 무한한 나의 자원과 에너지를 끌어쓰고
누려보라-고 하는 아버지가 진짜 아버지이겠는가?
(1) 나를 위한 종교를 만들고 부흥시켜
나를 섬기고 나에게 바치고 충성하라. 날 위해
전 세계를 복음화함으로써 구령하고
나의 이름과 나의 영광을 만천하에 드높이라.
그러면 내 이름을 높이는 그들도 구원해주고
전도한 자에게는 전도상급을 줄 것이라는
아버지(신)가 참된 아버지(신)이겠는가?
(2) ■ 너 자신만의 목표와 소명을 찾으라.
너는 종교를 초월하여 서로 사랑하라.
존중하라. 살아있는 모든 생명을 사랑하며
화평하라~는 아버지가 참된 신이겠는가?
(1) 너는 소망이 없는 죄인이다. 만약 예수나
나를 믿지 않는다면 영원한 불지옥에 갈 것이다.
하는 아버지가 진짜 아버지이겠는가?
(2) 비니 Vinney Todd Tolman의 수호천사
드레이크가 비니에게 가르치는 것처럼,
그런 협박이나 배타주의나 독선없이
■ 너 자신만의 소명, 달란트를 찾아서
성취하고 발전해보라. 어떠한 경우에도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라는
신이, 참된 신, 참된 아버지이겠는가?
(1번) 전자는 꽉 막힌 독재자를 연상하게 할 뿐,
참된 사랑의 아버지, 참된 신이 될 수 없음을...
삼척동자라도, 본능적으로 느끼고 알 것이다.
인자한 아버지=사람의 사랑보다 속좁은 사랑을
가진, 전자는 다만 인간 에고가 만들어낸
독재자요, 절대 권력을 휘두르는
애굽 파라오같은 우상(신)일 뿐이다. 우리는
각자의 내면에서 명료하게 드러내 주는 것
=>더 크고 참된 사랑을 따라간다면, 독선의
구덩이에 빠지거나 절벽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참된 사랑과 자유, 참진리, 참된 앎은 내면에 있다.
외부에서 충동질하는 설교나 사기술을 걸러내자.
펜듈럼은 내 개인의 꿈이나 행복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물질세계를 경험하면서 성장해야 할 자녀에게
지옥에 안가려면 오직 나만 믿고 나만 의지하라는
것도 비정상적인, 이상한 아버지(신) 일 것입니다.
■ 바딤 젤란드/타프티
(바딤 젤란드의 글은 상당히 어렵지만
유튜브로 쉽게 풀어주는 심리학자가 있네요)
너는 누구야?
(나는ㅡ 김아무개고, 학벌은 뭐고 여성이고
...하는 것들= 겉껍질, 역할극을 다 벗겨낸,
본질적인 나 자신의 정체성을 의미합니다.)
■ "나는 나야. I am that 'I am' "
https://youtu.be/g9heYBf1h0I?si=EC9-2Qe7-zRf69Im
1분 38초부터 시작,
수준과 다르고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한번 느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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