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듈럼에 조종당하다 인생 다 허비된다"

"펜듈럼에 조종당하다 인생 다 허비된다"

 

https://youtu.be/VFfSFI-lxJQ?si=vyo3NwARe_sxIEjk 

 

우리는 기독교라는 종교-펜듈럼을

염두에 두고 이 유튜브 영상을 보시면

내적 자각과 함께 한 통찰력이 생길 것입니다.

 

■펜듈럼의 먹잇감이 된다는 것.

펜듈럼에 낚인다는 것.

■낚여서 -열심히 열광하고 지지하느라

흥분하거나 낙담하면서 -■ 파닥거리는 삶,

그런 삶의 본질과 그 결과는 무엇인지...

3인칭 관찰자 시점,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객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잘 가르치는 전문강사같은 느낌입니다ㅋ~

신성한 존재가 펜듈럼의 미끼에 낚여서  

파닥거리느라 자기 모든 에너지를 펜듈럼에 다

소모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른 채, 깨어나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무의식적으로~ 계속 휘둘려서야 되겠습니까?

 

■ 펜듈럼의 정의

"어떤 집단의 생각이

한 방향으로 초점 맞추어지고

그 결과로 각자의 사념에너지의 매개변수가

동일해 질 때 하나의 구조체가 생겨난다.

에너지의 바다 한가운데서 

하나의 독자적인 에너지체의

에너지 펜듈럼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어떤 집단이 동일한 생각, 이념

교리, 믿음을 지속하고 초점을 맞출 때에

그 결과로 만들어지는 것이 바로 펜듈럼이다.

펜듈럼은 집단적 사념체, 신념체이다.

 

펜듈럼이 한번 형성되면 그 거대한

사념체(신앙)속에 사람들을 얽어매기 시작한다.

사람들을 끌어모아서, 낚아서

그 사람들의 에너지를 빨아 먹습니다. 그래서

펜듈럼을 =>에너지 뱀파이어라고도 합니다.

 

사람들의 에너지를 빨아먹는다는 게 뭡니까?

열광하고 흥분하고

우울하고 슬프고 비관적이고

낙담하고 괴로워하고 분노하는 

■ 감정 에너지를 수확합니다.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우리의 에너지를 수확하여 그 펜듈럼을

계속  기능하도록(or 부흥시키도록) 만듭니다.

 

이상

영상 전반부 1분~3분까지  내용입니다.

 

기독교계의 어른다우신 지적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X_a1256GA8?si=j-fYFLLFnn9oJ1X9 

명성교회를 총회장소로 선정한 문제로

교계가 시끄러워서 다행이다/김동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