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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뜯기는것과 봉사는 다르다

에덴촌 2023. 6. 26. 18:51

신은 우리를 파멸시키려고 
지켜보는 존재가 아니다. 
우리를 돕기 위해 움직인다.
신을 믿는다면 그의 자비로움을 믿으라.

신은 당신의 상상 이상으로 자비로운 존재이다.

돈을 받는 뒷골목의 '예언자'들에게는
(뒷골목 예언자? 라고 하니 돈이 목적인
무당과 예수팔이 삯꾼이 떠오르네요)
투시, 유체이탈, 영의 예지 같은 
진실한 능력은 주어지지 않는다.
(방언, 예언, 신유, 축귀같은 능력은 
기도에 집중하면 누구에게나 
비교적 쉽게 주어지는 능력이다)

 자연계를 관장하는 자연령도 있으나 

저급한 영매는... 구분을 못하며 
저급령들만 꼬이고 돈만 밝힌다.

아카샤 레코드는 
모든 사람, 모든 피조물의 
역사적 기록이며 불멸의 진동이다.

마음의 힘(잠재의식)을 풀어놓으면 
우리는 원하는 것을 모두 얻을 수 있다.

죽음 이후 3일간은 
육체를 훼손해서는 안된다.
죽고 나면 '기억의 방'에서 과거 지상에서
자신이 한 일을 평가하고 
스스로 심판하게 된다.

  최종 생을 보내는 자들은 
(더 이상 윤회하지 않는 자들은)
대부분 가장 불운한 부류의 인간으로 

태어난 후, 더 이상 지상에 오지 않는다.

은둔자로 살면서 탐구하면 오히려
얻는 것이 더 많은 인생이 될 수도 있다.
영적 성장에 무익하고 무의미한사교활동이나 
파티는 가급적 가까이 하지 않는 게 좋다. 

자신이 버는 것의 1/10 정도는 

어려운 ■이웃과 힘든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써라.
(삯꾼에게 삥뜯기는 십일조는 별 의미가 없음)
대가 없이 베푼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 
영적이든 물질적이든 크게 부풀어 되돌아 온다

 꿈이 유체여행의 기억인지를

(영적인 꿈인지) 판별하는 것은

 '생생하게 컬러풀하고 

현실보다 뚜렷했는가' 이다.

(현실보다 더 생생하다면 영적인 실재임)

꿈이란 유체계에서 일어나는 
실제 경험이 왜곡된 것이다.
꿈이란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창문이다.

 잠들면서 "진실한 꿈을 꾸겠다"고 선언하라.

끊임없는 내면의 침착과 평온을 
추구해야만 비전에 다가갈 수 있다.
평정을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은 

조용한 곳에서 규칙적으로 호흡하는 것이다.
만약 사람들이 매일 하루 중 
10분이라도 이 연습(명상÷기도)에 몰두한다면 
그의 병들이 모두 없어질 것이다.

당신은 무엇을 겨냥하고 있는가? 
돈, 아니면 지상에서의 성공?
그렇다면 빛은 실추되고 
결국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이다.

 차라리 영성, 순수함, 
그리고 타인에 대한 봉사를 
목표하는 것은 어떨까?  
비록 가난한 삶을 살게 된다 해도 말이다.

 물질은 
허공에 떠도는 한점의 먼지에 불과하다. 
남자나 여자나 어떤 사람도 이 생을 떠나면서
단 10원도 가져가지 못했다.
그러나 이 짧고 짧은 삶의 뒤에는 
영성과 순수함이 
무가치한 지상의 화폐를 대신하는 
위대한 세계가 열린다.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ㅡ롭상 람파의 가르침ㅡ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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