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것은, 현실의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지금 이대로 괜찮습니다.
설령 조금 부족하다 하더라도
지금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행복의 시작입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는, 밖의 누군가가
나를 속박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삶의 습관, 내 사고의 습관,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해
늘 되풀이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주어진 조건을
내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 모르면 물어서 알면 되고
● 틀리면 고치면 되고
● 잘못했으면 뉘우치면 됩니다.
이렇게 살면 겁날 것이 없어요.
이것이 내가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사는 방법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가
"나"임을 깨닫는 순간 나는 희망입니다.
봄에 잎이 나면 가을에는 낙엽이 되는 것이
자연의 원리이고 우주의 법칙입니다.
그런데 어떤 한가지에 집착하면
그것이 영원히 지속되길 바랍니다.
나는 늙지 않고 계속해서 건강하기를 바란다든지,
한번 내것은 계속해서 내것이길 바란다든지
하는 것은, 착각이 만들어낸 집착입니다.
새 차는 낡아가는 것이 정상이고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런 변해가는 원리를 늘 명심하면
집착이 줄어들고 욕심이 적어지게 됩니다.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납니다.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속에서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풀같고 개미같은 존재입니다.
미미하지만 사실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것을 탁 깨달아버리면
남이 나를 어떻게 보든 신경 안쓰고
편안히 살 수 있으며 또(자식. 부모.형제같은)
남의 인생에도 간섭하지 않게 됩니다.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길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환상속의 자기를 버려야 해요.
현실에 존재하는 자기 자신은,
있는 그대로, 소중한 존재입니다.
과대망상은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길가에 피어난
풀 한 포기와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ㅡ아래 "인생 조언" 영상중에서 펌ㅡ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통찰력 있는 조언을 들어보세요.
예수께서 다시 오셔서 현시대의
우리들에게 무엇을 가르치신다면
뜬구름 잡는 헛된 교리나 신학이 아닌
아래와 같은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지혜와
사랑을 가르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료하거나 힘들 때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늙어서 추해지지 않으려면"
두번 바람난 외국 며느리,
그래도 아들은 좋대요. 어떡합니까?"
"손자 키워주는 할머니가
천하 제일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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