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눅11:13)
오늘은 가을산을 둘러 봤어요 넘 아름다운 단풍들 감탄사거 절로 나왔습니다. 우리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최고 최상의 것들입니다. 조금도 부족함이 없고 더도 덜도 없는 적당하고 적합한 것들입니다. 물과 공기 기압 습도 모든 것이 합당합니다. 사계절이 모두 우리에게 적합한 것을 잘 알고 계시지요? 춥다고 덥다고 고생은 되지만 그 사이에 따뜻하고 시원한 봄과 가을이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가 없다면 얼마나 지루할까요? 우리에게 안 주신 값비싼 석유조차도 감사해야지요. 그래도 우리에겐 석유를 사올 수 있는 경제력을 주셨고 아름다운 산에 오를 때 더위와 목마름을 해소시켜 주는 약수와 생수가 넘치고 있지요.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 고통을 받으셨고 산 제물되셔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이 귀한 사랑 생각만 해도 은혜가 넘치는 일입니다. 이러한 사랑을 베푸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공급하시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선화(전채옥)^*^*
[오늘의 만나]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
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 7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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