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봉민근
믿는 자에게 말씀은 삶이다.
삶은 말씀에 근거해야 한다.
'요나'만이 불순종한 것이 아니요
가룟 '유다'만이 배신자가 아니다.
말씀대로 살지 않는 것이 불순종이요
선악과를 따먹은 죄와 같다.
말씀을 사모한다고 말만 하면 무엇하겠는가?
순종하지 않는 것이 우상숭배와 같고 불신자와 같다.
진리를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리 가운데 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말씀 가운데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방황이다.
빗나간 화살처럼
삶에 방향이 하나님께로 향하지 않는 자는
우매 한자요 그 삶이 어리석다 할 것이다.
믿음이란 삶이다.
삶이 없는 믿음은 거짓이요
자신이 불신자처럼 살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말씀이 아닌 것을 추구하는 것이
세상 욕심이요 마귀를 쫒는 것이며
세상을 섬기는 우상숭배와 같은 것이다.
내 속에 진리를 향한 열망이 있는가?
나에게 목숨과도 바꿀만한 소중한 것이 있는가?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 글 -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죄의 문제는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 (0) | 2022.10.26 |
---|---|
맡기고 사는 자의 행복 (0) | 2022.10.25 |
하나님의 때를 어느 때까지 기다리며 참아야 하나? (0) | 2022.10.21 |
아버지는 내 안에 (0) | 2022.10.20 |
텅 빈 천국 (0) | 2022.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