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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믿지 말라

에덴촌 2022. 9. 12. 07:47

당신이 보면 무척 슬퍼할 영계에 대해 말해주겠다.

그곳에는 수십억이나 되는 존재들이 줄지어 누워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죽었다는 환상 속에 살며 잠들어 있다.

그들이 사후 세계의 부활은 없다고

확고하게 믿기 때문이다.

비록 그들의 생각이 에너지를 가진 상태에서

호기심도 많고, 충동적이며 변덕을 부리면서

여전히 살아 있음에도,

그들은 자신이 죽었다고 믿는다.

그곳에 있는 대부분의 존재들은 죽으면, 

구세주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죽어 있을 것(잠자고 있을 것)이라고 배웠으며,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다는 두려움으로 인해

그러한 가르침을 진실로 받아들였다. 

그래서 죽기 바로 직전까지 (성서에 씌여 있는대로)

그들은 부활을 기다리는 곳으로 간다고 믿었다. 

이 차원에서, 수많은 존재들이

그들보다 위대한 존재라고 믿는

예수에 의해 부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비록 우리가 그들을 깨우려 했지만—

깨어나고 일어난 사람들이 몇 명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어떤 악마와 같은 존재가 나타나

그들을 깨우려 한다고 교회에서 배웠으므로

그것 또한 그들이 믿음대로 진실이 되어

누가 그들을 깨우려 하든,

그들은 깨어나기를 거부하며

계속 잠들어 있으려한다.

그들이 살아 있다는 것을 깨달아 잠에서

깨어나기까지 수천 년의 세월이 걸릴 것이다. 

그런 엉터리 믿음이야 말로 가장 불행한 것이다.

그러한 가르침을 절대적인 진리라고 믿고 있는

존재들은 어둠의 세계에서 줄지어 누워있다 /101

(사람이 무엇을 믿든, 무엇을 받아들이든

인이 박혀버린 믿음이 되면, 콘크리트처럼 

꽉 막히고 완고한 신앙, 고집불통이 되는데 

그런 완고한 믿음이 위험한 이유가 

그들 신적 속성과 창조성으로 인하여

자기 스스로  미처 인식하지도 못한 채,

자기 믿음대로의 영계를 창조하기 때문입니다

삯꾼들은 그들 잇속을 위해,  신도들을 고집 쎈

믿음이 되도록 강화함으로써 영혼들을

굴레씌웁니다. 먹잇감?들의 생각과 믿음을

더 어리석게~ 더 두렵게~ 노예로 가둬버립니다.

그 의식이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도록 필사적으로 

막아대는 영적 전족화가, 그들의 신앙생활이며

강한 믿음, 좋은 믿음. 굳쎈 믿음이 됩니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믿지 말라. 절대로!

■믿음!은 당신이 아직 알지 못하는 것들과

경험을 통해서 이해하지 못한 것들을

자신에게 억지로 강제로, 납득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믿음은 매우 위험하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렇다고 믿는

그 믿음에, 당신의 삶과 태도를

맡겨버리고,  당신의 내면에서 사실과

진리로 확증되지 않은 것을 신뢰(맹신)하여,

자신을 아주 나약하게 만들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럴 때 당신은 쉽게 조종당하고 이용당한다.

당신은 늑대들에게 쉽게 유린, 조롱당하고,

저주받고, 심지어는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

이런 것들이

단지 믿음과 신앙 때문에 일어난다./102

(이슬람교나 기독교에서 유독

악마같은 이단/사이비/극우가 많습니다

불교에서도 이단 사이비가 있지만 

기독교,이단 사이비의 악날함을 따라가진 못합니다.

충성, 봉사, 헌신을 내세우면서

금전과 노동력 착취는 기본이고

귀신과 똑같은 헛된 믿음까지 심어버립니다.

차별주의와 배타심으로 "나는 사람이고 목자지만, 

너희들은 사람이 아닌 짐승이고 양이라"하면서

거만하고 자고하여 왕/독재자 놀음을 

즐기면서 신도들 머리 위에 군림합니다. 그렇게

인권을 유린하고 집단자살까지 하게 합니다.

기독교 계열에서 발생하는 ■아수라 지옥같은

이단, 사이비는- 불교에선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동료 인간인 신들

=>자기 형제들을 지배하고 착취하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성직자들의 문제요.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영적 흡혈귀들이

스스로 주의 종으로~ 광명한 천사로~

꾸미고 회칠하는 영적 창녀촌들의 문제요.

구원과 선교, 전도를 내세워 모기. 박쥐.

흡혈귀들에게 전권을 위임하는 문제입니다 )

 

많은 신도들은 오랜 세월을 거쳐 거짓과

실패라고 증명된 것(말씀. 교리)들을

자신의 믿음의 토대로 삼아버린다.

누가?  무슨 의도로?

왜 썼는지? 어떻게 편집되었는지? 조차

모르는,  경전속에서 하나님을 찾으려 애쓴다.

 

■인간에게 자신의 신성을 깨닫는 것

외에 또 다른 구원은 없다. 자신 스스로가

변형된 에고의 좁은 우물안에서 떨치고 나와

더  높고 장엄한 이해로 확장하도록 허용하고

자신 안에서 해답을 찾아가야 한다.

깨달은 자들은 모든 문제와 해답을 

오직 자기 안에서 찾는 자들이다.

 

내면의 하나님(신=신성)을 발견할 때, 

사람은 종교라는 그 뒤틀린 에고의 드라마와

구원을 담보로 행세하는  그 위압적이고

무지한 ■위선과 미신을 꿰뚫어 볼 수 있게 된다

 

항상 당신의 느낌이 갖고 있는 지혜를 믿어라.

영(신)에서 나오는 것은 직관이며 느낌이다.

영적 신호, 한 느낌은 한 권의

책으로 풀어낼 수 있는

방대한 지식의 축적이기도 하다.

영은 지식보다 느낌에 더 가깝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생소한 이야기를 들어도

그것이 우리 안에서 

끄덕여지는 지혜와 같은 것이다.

 

결코 그러한 느낌을 거스르지 말고

내면에서 좋지 않은 것으로 느껴지는 믿음이나

배타적이고 부당하고 차별적으로 느껴지는 

교리를 자기 자신에게 억지로 강요하지 말라.

 

신성을 깨닫기 위해, =하나님을 알기 위해

당신은 어디에서 기준점을 찾아야 하는가?

■ 당신 안에서이다.

■ 당신은 신의 형상이자,

■ 하나님의 복제이기 때문이다./163

인간의 본질은 신(하나님)이요.

영원불사의 영이요. 영혼이다. 

(참된 진리를 알게 되면 "영생을 준다느니~

구원을 받는다느니~"  하는 말 자체가 

이미 허구이고 모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의 본성과 본질을 깨닫는 자마다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게 된다.

 

하나님은 경이로운 존재인, 

당신 밖에서는 결코 확인될 수 없다.

그런 시도를 하는 것조차도 당신 자신에게 부당하다.

당신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당신이라는 존재 밖으로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외부(종교조직. 삯꾼에게)로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신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 내면에 존재하는 신을 관찰하는 것이다.

그것은 당신을 무한한 창조에 대해,  

신에 대해, 진리에 대해, 구원에 대해

이해하려 애쓰는 복잡함에서 벗어나,

당신을 지금,  여기의  삶,

당신 자신의 사고 과정, 그리고

당신 자신의 현존으로 돌아오게 한다. /164

ㅡ람타 메세지 중에서 ㅡ

 

'고딩엄빠2' 김다정, 사이비 종교 단체서

11년간 착취당해..3MC "악마 집단" 분노 - https://v.daum.net/v/2022091111511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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