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가 무서운 이유
70대 교주 향해 "여보" "낭군님"
세뇌당한 아이들...
"아이들이 교주의 애를 낳겠다는 노래를..."
https://youtube.com/shorts/IdN7C6z-I1w?feature=share
[(PD수첩] "저들의(MBC)의 제삿날이 되게
해 주시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뇌된 자들과 아래 영상에서 나오는
귀신에 홀린 오누이가 오버랩됩니다.
귀신에 홀리면 제 정신이 아니고
귀신이 만든 신앙의 환영만 보입니다
귀신이 만든 믿음이라는 환영만 보입니다.
귀신이 말하는대로, 시키는대로 합니다.
오누이가 저항할 수 없는 까닭은
귀신의 원념이 자기 원념이 되기 때문입니다.
"무서운 이야기 실화
충북 음성 시골 어느 노부부 이야기"
문제는 삯꾼이나 교주,
다단계나 사기꾼에게 홀려도 똑같습니다.
※사기꾼 [詐欺-]남을 속여 이득을 꾀하는 사람
그들은 매주일 설교라는 미명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합니다.
그것도 스스로 자진해서 주일헌금이나
십일조, 헌금까지 바쳐가면서 세뇌를 당합니다.
처음에는 "뭐가 좀 이상하네.
정상이 아니네" 하는 성령의 각성이
유지됩니다만 세뇌에 세뇌를 반복해서
당하고 끊임없이 가스라이팅을 당하다보면
어느새 교주가 아빠 아버지나
구세주나 성령님, 당회장님으로 보입니다.
누구보다 멋지고 훌륭하게 보입니다.
모두 다 그렇게 홀리고 낚이게 됩니다.
삯꾼이 만든 믿음. 삯꾼이 원하는 믿음,
삯꾼이 조장하는 신앙,
삯꾼이 볼 때 훌륭한 신앙으로~
즉, 십일조 잘하고 주일성수 잘하며
토달지 않고 무조건 아몐 잘하는 신도,
돈 잘 갖다바치고 세뇌선동 잘 당하는 신도,
삯꾼 목사 열심히 존경하고 삯꾼 말에
무조건 아면하는, 삯꾼 말만 잘 듣는
삯꾼의 노예가 됩니다.
삯꾼의 ATM기계가 되고
삯꾼의 하수인이 되며
삯꾼의 눈치와 비위를 맞춰주는
삯꾼목사 딸랑이가 되버립니다.
거기에 염치, 눈치, 체면, 군중심리와
사람의 칭찬과 영광까지 더해지면
그때부터는 본격적으로 미쳐서 발광하게 됩니다.
간이고 쓸개고 다 빼다 바치고ㅋ~
가정이고 가정경제고 눈에 뵈는게 없어집니다.
자신의 아이들까지 제물로 바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이런 하나님이야말로 사탄일 것입니다.
유치하게 자기 영광이나 구하고
사람들 머리위에 군림하려는 야욕을
가진 자가 사탄이 아니면
누가 사탄이겠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이런 종교적 교리적 가스라이팅과
영혼들을 억압하며 조종하고 통제하려는
이런 분위기를 갖지 않은
목사나 교회당이 드물다는 것입니다.
착취의 종교, 군림과 오만의 종교,
더럽고 큰, 태산만한 똥들이 간혹 있고
작고 조그만 똥들이 수만군데 널려있을 뿐,
정도의 차이만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영적 유아원에 오래 다니는 영혼들이
때로 너무 가엾게 느껴집니다만,
당하고 또 당하면서도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삯꾼이나 교주가 심어주는 헛된 망상의 천국
엉터리 축복과 환영에서 깨어나지 못하여,
깨닫지 못하고 깨우치지 못함은 그들 ㅜㅜ
전생의 업보나 카르마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ㅡ예수 그리스도의 향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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