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을 걱정하는 것도
사랑 때문이고 부부간에 늦으면
서로 걱정하는 것도 사랑 때문입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표현 속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끊임없이 걱정하신다는
마음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걱정거리가 되지 않으면 됩니다.
서로 연락이 끊어지면
그것만큼 큰 걱정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사귐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고 걱정거리가
되지 않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 걱정 거리가 아니고
자랑 거리가 되는 성도가 됩시다!!
선화 (전채옥)(^ㅡ^)
[오늘의 만나]
그러나 성경은 “악에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