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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바르고 공정해야

에덴촌 2024. 5. 28. 16:58

악한 영들이 사람을 속이는 방식은

귀로 들리게 속삭이거나 귀에 재잘거립니다.

그러면서 짐짓 거룩한 음성으로 위장합니다.

급이 쎈 악귀나, 악마들은 음성뿐만 아니라

모습도 꾸미고 위장합니다.

예수로 위장하거나 천사장으로 위장하며,  

관세음보살로 위장하고 여타 보살들로 위장합니다.

그래서 영적인 것에서는 "보이는 것에 속지 말고

들리는 것에 속지 말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https://youtu.be/TB_aCryqSCk?si=CEF_3d-UhI8tQqYX

"신 내림을 받을 뻔한 사람의 체험담

ㅡ받을 신은 없습니다."

기독교에도 이단, 사이비, 삯꾼들은 지천이고

사도 바울같이 스스로 일하며 생계를 해결하는

자비량 사역자나 참된 봉사로 사역자나 선한 목사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100명에 한명의 사심없는 자가 있을까 말까 하니

무속계는 더 심하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이단 사이비 교회 안에는  악령들이

하나님인냥, 예수인냥 천사들인냥 위장하여

온갖 능력과 은사로써 신도들을 미혹합니다.

 

정신 멀쩡하던 정상인들이 그냥 무턱대고 믿게되는

기독교 사이비나 이단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능력과 은사. 신유, 예언이 나타나니까 미혹되는 겁니다.

크게 부흥한 사이비나 이단교회 안에서도 악마들과

악령들이 하나님인냥 위장하여 역사를 합니다.

 

신도의 영혼과 가산을 탈탈 털기 위해...

신도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열광적으로 집회나 예배에 집착하게끔 합니다.

또, 삯꾼에 대한 믿음과 우상화를 부추기는데

신도들은 그런 것들을 좋아라 좋아라 하면서

홀려서 따라 가게 됩니다.

 

북한 주민들이 자신들은 굶주림에 시달리면서도

부요한 김일성에게 충성하기, 아부하기로 경쟁하듯

신도는 있는 거 없는 거 다 빼다 바쳐가면서

삯꾼에게 충성하기, 아부하기, 경쟁을 합니다.

그래야 당간부 자리같은 더 나은  역할과

더 높은 직분, 인정받는 자리를 꿰찰수 있으니까요.

그들 뒤로 지옥 악령들은 신도의 열광적인 예배

에너지를 흠향하면서 아기리가 찢어져라 웃습니다.

이런 광신적인 종교놀음은 참으로 역겹습니다.

 

※악귀의 교회란, 피라미드 계급 구조의 교회당입니다.

한 놈이 두목-삯꾼이 전권을 행사하는 교회당입니다.

민주적이지도 않고,  재정이 투명하지도 않은 곳입니다.

하나님으로 위장한 악귀들을 추종하고 섬길수록

결국 속고 망하고 죽게 될 뿐입니다.,  종교성-마약에

한번 중독되면 영적 성장은 중지되며 퇴보하게 됩니다.

 

https://youtu.be/TbsB8XN8fr8?si=OTfZsWAktnBJB-Mh

"자칭 예수만 50명"

박수치고 열광하며 혼을 빼는 저런 분위기의 

교회당, 혹은 기도원이라면 탈출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사람이 망가지고  망하는 건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김일성에게 열광하며 박수치는 세뇌된

북한주민의 모습과  판박이 같지 않습니까?

자신이 망가져 가는 줄도 모른 채,  광명한 천사로

위장한 악귀, 악령, 거짓의 아비에게 홀려버립니다.

원래 가짜가 더 진짜같고  더 거룩해 보이고 

더 빛나며, 더 그럴듯 해 보이며 더 요란한 법입니다.

 

진짜는 조용하고 수수하며, 소박합니다.

진짜는 진짜가 알아볼 수 있을 뿐입니다.

종교에 미쳐 난리발광 치며 발악하는 삶보다는

차라리 모든 죽어가는  생명을 사랑하면서

자기 일에 성실한 사람이 하늘을 따르는 삶입니다.

위의 영상은  아래 영상은 너무 대조적이지 않습니까?

https://youtu.be/Zf_hwMFsQZk?si=jqqLHfYaF2Jofs2d

 

멀쩡한  사람을 망가뜨리는 저 따위 광적인

부흥회나 종교-장난질에 그만 속아야 겠습니다.

저런 분위기를 만드는 종교 양아치가 있다면

바로 그곳을 박차고 나오십시오. 그게 최선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nBe0RM5EROU?si=DUNy9W889BO3EXY7

문선명 딸이 말하는 문선명

"내 아버지 문선명은 사기꾼이며

수 많은 여성과 관계를 맺고.."

 

자칭 예수라는 자들도, 자칭 이긴자라는 자도,

교묘하게 전도질하는 두증인이라는 작자도

스스로 성령이라던  음란의 끝판왕 먹사도,

하나님 아버지요, 어머니라는 얼빠진 자들도

다  어두움의 영들, 미혹의 영들일 뿐입니다.  

 

이들은 음란영과 교만한 악령과 혼연일체가 된

사악한 악마의 하수인들일 뿐입니다.

그들을 섬기고 추종하는 자들은 병신도일 뿐!!!

그런 자들을 따르면 결국은 그들을 따라 멸망의

길로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걸, 기억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사람=선한 사람은

남에게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지만

악한 사람, 악인은

어떻게 하면  교인을 이용해 먹을까?

어떻게 하면 남을 이용해 먹고 섬김을 받아볼까?

어떻게 하면 가족조차도 이용해 먹을까?

하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가득차 되어 있습니다.

만약 이런 중심을 자들이 천국에 간다면 

그곳은 순식간에 지옥이 되고 말것입니다.

그런 자들이 가야 할 곳은 흑암일 뿐입니다.

 

섬김을 받기 위해서 그들은 항상 입에 달달한 소리,

귀에 듣기 좋은 소리로 환심을 사려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탕발림 소리가 자동으로 나오는 위선자들입니다.

그러므로 달콤한 소리,  부드러운 소리나 

겉으로 보이는 모습ㅡ>위장된 겸손이나 위장된 

거룩함에 속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그들이 남몰래 뒷구멍으로 하는 은밀한 짓이야말로

그  사람의 진정한 참 모습이며, 그의 실체입니다.

그들 삶의 열매들을 꼼꼼히 살필 수 있을 때,

그 열매로써만 그 나무를 바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말만으로, 설교로만  본다면 거룩한 천사 같았는데 

알고보니 세상에 그런 추악한 오입쟁이가 없었고

두 얼굴을 가진 괴물이었던 목사도 있었습니다.

 

동조하는 자들은 그 나물에 그 밥이며 악에 대한

동조자들, 묵인하는 자들, 방관자들일 뿐입니다.

도둑놈을 보고도 그 놈을 지켜주려 한다면

그 역시(신도들 역시) 도둑들이고 한패이기 때문입니다.

세습하는 자들은 독재자 김일성보다

나은 게 하나도 없는 자들이건만, 스스로 천국길로

인도한다면서 인도하고.. 무지한 자들이 뒤따릅니다.

 

누구위에 군림하는 거 좋아하는 인간치고,

통치하면서 휘두르길 좋아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인간이 없슴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들은

영적 양아치들이요, 정치적 조폭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하늘)의 뜻은

불교인들이나 무교나 "누가 보더라도

바르고 공정해야만 참하나님(하늘)의 뜻"이 됩니다.

나에게만 바르거나 ■기독교 안에서만 통하는

진리나 교리라면, 그것은 위조된 내용이고 가짜입니다.

치우치고 편협하며 배타적이고 거만, 교만, 오만한

종교적 독선주의 =그들만의 ■내로남불일 뿐입니다.

 

깨닫지 못하고, 거듭나지 못한 자들의 맹신과

삯꾼 추종과 섬김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들은 머지않아 자신이 옴팡지게

폭싹 속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ㅡ예수 그리스도의 향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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