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영상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eYRhHMlWf8E?si=vXfQgOGtTAgOawzC
물속에 빠지는 게임 참여자들에겐
힘들고 놀라울 일이겠디만
보는 우리들에겐 재미나는 일입니다.
저 놀이처럼 우리네 인생도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일테죠.
세상사를 살아가는 자들에겐 불안한 미럐가
머니(money)게임이고 때에 따라서는
죽기 아님 살기의 서바이블 게임이겠으나
4차원 영혼들에게는 지구 놀이동산에서 인간들이
펼쳐내는 흥미진진한 게임일 수 있을 것입니다.
2차원의 개미가 3차원과 사람을 인식하지 못하듯
3차원의 사람은
4차원의 영혼들을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반대로 3차원의 사람은 2차원의 개미를 잘 알 수 있듯
4차원의 영혼들은 3차원에 사는 사람들을 잘 압니다.
즉 4차원 영혼들은 3차원 사람들의 모든 것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훤히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감정을 읽을 수 있고
나의 과거뿐만 아니라 미래까지 내다보게 됩니다.
4차원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더 높은 고차원에 속하니까요.
여러 체험이나 경험담들을 통해서 빛의 천사뿐 아니라
심지어 4차원의 어둠의 저급 영들(귀신, 악령)조차도
인간의 마음과 감정, 미래까지 꿰뚫어 볼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개미의 움직임을 쉽게 알듯
4차원은 3차원을 손바닥보듯 알 수가 있습니다.
즉, 상위차원은 하위차원을 쉽게 볼 수 있지만
하위 차원은 상워 차원을 볼 수 없는 까닭입니다.
영계에서도 더 높은 차원은 아래 하위 영계를
손바닥 들여다 보듯 그 행사를 훤히 알 수 있지만
하위 저급 영계에 있는 영인들은 더 높은
상위 영계나 고급령들(빛의존재)에 대해서는
그저 추측하고 상상만 할 수 있을 뿐
실체적으로 대면하여 알 수는 없다고 합니다.
수호천사는 나를 너무나 잘 아는데
나는 수호천사를 잘 모르는 것과 같겠죠.
맨 처음, 스커트 입은 여성처럼
독야청정 무소의 뿔처럼 홀로 삶을
즐기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훨훨 나르는 자유로운 저 모습이
바로 영적인 내 모습이면 좋겠습니다
바로 당신의 모습었으면 좋겠습니다.
진리안에서 자유로운 영혼이 되려면
아집과 고집, 그리고 집착을 버려야 하겠죠.
모든 것에 감사함으로 선을 행하며 살아간다면,
그의 마음은, 언제나 경괘하고 가벼울 것입니다.
저렇게 흐름을 타면서 즐기는 삶이란
하늘의 뜻에 순응하며 사는 삶이요, 정직한 삶이요,
자신만의 고유한 소명과 달란트를 찾아 즐기면서도
열매를 맺고 성과를 거두는 지혜로운 사람일 것입니다.
진리를 깨우친 사람, 이치를 깨달은 사람이며
사람이나 조직을 믿거나 의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8:32) 진리안에서 자유케 된 사람은
행복하고 설레는 나날을 살아가는 사람이요,
현실과 현존에 충실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 다음 유형은,
남을 끌여당겨 같이 망하고 죽는 사람들입니다.
일명 물귀신 스타일로 혼자만 멸망하지 않고
남을 끌어들여 꼭 같이 함께 폭망하게 하는
이단 사이비 교주나 신도들같은 존재들입니다.
얼마나 끈질지게 전도하는지! 물귀신 같습니다.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전도하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마태23장 15절)
우리가 지금 제 3자의 눈으로 저들을 보듯
먼저 가신 부모님이나 지인들은 제 3자의 눈으로
때로는 간절한 마음으로ㅡ지구 놀이동산에서
아둥바둥, 살며 사랑하며, 놀며 배우고 있는
ㅡ우리들을 보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들이 부끄러워하지 않을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그들도 물론 그곳에서도
그저 여유롭고 한가하기만 한 게 아니라
각기 더 나은 방향으로~ 더 좋은 곳으로~
혹은 더 높고 온전한 신격을 향하여~
차원상승을 도모하면서 성장하고 있겠지요.
지구에서 육체로 살 때보다는
훨씬 그 진보가 느리겠지만...
지금 우리들이 더 나은 나 자신이 되기 위해, 또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ㅡ예수 그리스도의 향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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