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서 공격하는 쪽은
골키퍼(goalkeeper)가 없는 곳으로 공격하듯
영육간에 모든 속임수와 사이비는
■ 생각이 없는 곳으로 파고듭니다.
생각이 빈 곳을 노려 공격해 옵니다.
생각의 허점을 노립니다.
생각을 마비시키거나 세뇌하여 맹신자로 만듭니다.
많은 경우, 한번 맹신자는 영원한 맹신자가
되어 한 평생, 한 생을 끝마치게 됩니다.
매주 지속적으로 세뇌십기고 가스라이팅하며
허황된 망상의 교리를 영원한 진리인냥 집착합니다.
그러기에 생각이 없는 사람은 불쌍합니다.
이리 치이고 저리 당하고 이리 뺏기고
저리 휩쓸리는 부초같은 불쌍한 영혼이 됩니다.
고수익을 보장해준다는 소리는
100% 사기입니다. 미끼이자 함정입니다.
그렇게 높은 수익이 나면
자신이 혼자 해먹기가 바쁠테지 왜 굳이
남을 끌어들이고 당신을 끌어들이겠습니까?
큰 부자임을 과시하면서 투자를 권유하던 전청조,
큰 부자인데 뭐가 아쉬워 남을 끌어들여 굳이
자신을 믿게 하면서 자꾸만 투자를 권유하겠나요?
당신이 큰 부자라면 그렇게 하겠나요?
좋은 투자처가 있다고 끈질기게 권유하겠나요?
자기 재력을 과시하거나 명품으로 과시하는 자
치고 찐부자가 없고 사기꾼 아닌 자가 드뭅니다.
거리를 두시고 절대로 엮이지 마십시오
육적으로 물질적으로
사기 당하는 것도 슬프고 답답한 일이지만
영적으로 사기당하는 것은
더 슬프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름다운 꽃뱀이나 제비들처럼 사기꾼들은
말은 항상 번드르르, 유창하고 그럴듯 합니다.
그들은 지옥 공포, 멸망공포, 심판공포로
두려움과 공포심을 심어주면서 작업을 치거나
사람의 욕심을 부추기는 방법으로 작업을 칩니다.
마음이 깨끗하고 정직한 사람은 사기꾼들이
여기 저기서 마구 던지는 미끼들이나,
따로 은밀하게 깊이 파놓은 함정에
잘 걸려들지 않습니다. 영육간의 모든 사기는
스스로 욕심에 미혹되어 빠져드는 것입니다.
14만4천에 들어가게 해 준다면서
사기를 치는 성공한 종교-사기꾼이 있습니다.
자기 정체를 속이고 성경공부를 하자 하면서
살살 꼬이고 속여서 조금씩 조금씩 세뇌시킵니다.
무방비 상태로 계속 세뇌당하다보면 어느새
성경구절들로 엮어서 정교하게 파 놓은
함정과 늪에 자신도 모르게 푹 빠져버립니다.
그러면 빠져 나오기가 심히 힘들어집니다.
무수한 사람들이 그렇게 속아서 가정이
파괴되고 가정경제가 파탄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둠에 홀려있지만 하나님을 섬긴다고 맹신합니다.
또 한 놈은 새 예루살렘에 들어간다고 속여서
큰 교회를 이루고 큰 무리를 모았습니다.
이 거짓의 애비 역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으며
사회의 암덩어리 역할을 제대로 해냈습니다.
아직도 천사의 얼굴을 한, 간교한 그 집단에서
정신을 못차리고 그 똘마니들에게 충성하면서
노예처럼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음란영이나 악마는 회개하지 않습니다.
회개할래야 회개할 수 없는 것이 악령입니다.
그런데 어두움의 영을 하나님인냥 추종하는
교인들은 그 목사가 자기 죄를
시인하지 않은 것은 실제로 죄가 없었기에
시인하지 않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법정 판결과 피해자의 증언같은 진실과 팩트 따위는
가볍게 무시해 버립니다. 세뇌가 이토록 무섭습니다.
광명한 천사로 위장한 악령에게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으로 위장한 거짓의 아비에게
속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순진한 영혼도 있지만
대부분의 교인들은 이미 그 애비를 닮은
철저한 위선자이거나 끼리끼리 뭉친 어둠일 것입니다.
깨달은 영혼=빛이 그런 어둠의 종교 집단속에서
함께 허우적거리며 동참하고 있지는 않겠지요.
또 어떤 곳은 지구리셋을 부르짖고 있는데
그 사람 역시 영적인 경험부족으로
순진하여 스스로가 어둠의 영에게
속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간혹 쓴 소리로 조언하는 댓글들을 사단마귀로
치부하는 것을 보면 미혹이 시작된 걸로 보입니다.
의식인 영혼은 에너지 불변의 법칙을 따라
그 형태만 달리할 뿐이지 소멸되지 않으며
소멸 될 수돚없습니다. 그는 지구리셋 시대에
깨우치지 못하면 소멸하게 된다고 두려움을 심어줍니다.
그의 말은 근거가 없으며 진리와 거리가 멉니다.
그리고, 깨어남 이란 것이 쉬운 일인가요?
깨달음이란 것이,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간단한 일인가요?
영적 성장이라는것이 단체로~ 혹은
억지로나~ 강제로~ 되는 것인가요?
하늘이 무너진 것 같은 깊은 슬픔과
세상 다 사라진 것 같은 절망으로
한없는 눈물속에서 죽기 살기로 목숨걸고
진리를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자에게조차
쉽게 가볍게 열리지 않는 것이 깨우침입니다.
그러기에 누구에게나 깨어남의 시기가 있고
감당못할 큰 위엄을 대면할 때가 있으며 그렇게
때를 따라 자연스럽게 성장하며 열매 맺히는 일입니다.
참고 인내하고 잠잠히 선을 행하는 자에게
영안이 열리는 기회, 깨달음의 선물이 주어집니다.
심지어 한 집에 같이 사는 자, 같이 누운
남편이나 아내나 사랑하는 가족도
깨달음만은 공유할 수 가 없습니다. 오직
병아리 스스로 알껍질을 깨고 나와야 하듯,
깨우침은 각자 스스로가 자기 관념과 아집과
나는 안다 섯다하는 교만과 ,교리의 틀을
깨트릴 수 있을 때먀, 이루어지는 것이고
이것 또한 말이 쉽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깨우침에 관한한 철저히 개인적입니다.
예향 전체메일은 깨달을 수 있도록...
단지 도와줄 수 있는 것 뿐입니다.
두 사람이 똑같은 진리를 듣는다고 해도
한 사람은 깨닫지만, 한 사람은 반발심이 생기거나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그 중심과 깨끗하고 행실이 진실하다면,
즉 마음밭이 옥토밭이라면 진리의 씨앗은
때를 타라 쉽게 싹을 틔워 자라게 됩니다.
깨닫게 되고 성장하게 됩니다만 마음 밭이
악하거나 야비하거나 겉다르고 속다르거나
영적인, 육적인, 탐심과 욕심에 쩔어있거나
삭막하거나 팍팍하거나 시기,질투, 분노로
이글거리는 마음 밭이라면 진실의 씨앗
진리의 씨앗이 싹 트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데 어디에 가입하지 않으면 안되고
값비싼 책을 사서 읽지 않으면 안되고
자기를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고 한다면
그것부터가 오만한 것이고 아집입니다.
미혹은 반드시 교만과 함께 옵니다.
교만하지 않으면 미혹도 없습니다.
스스로 돌아보아 교만하지 않은지...
"나는 섯노라. 나는 아노라. 나는 되었노라.
나는 안죽고 사노라. 나는 특별히 선택된 자라."
하는 이 따위 생각을 심어주고 주입하는 것은
미혹의 영이며, 거짓의 영임을 잊지 마세요.
분별하지 못한다면 결국 자신도 망하게
될 것이며 남도 망하게 할 것입니다.
ㅡ예수 그리스도의 향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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