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행함이 있는 믿음이란 바로 8가지 바른 길이며)
"팔정도(八正道)는 생활 가운데 있습니다.
정견(正見)-바른 견해.
정사유(正思惟)-바른 생각과 의지.
정어(正語)-바른 말
정업(正業)-바른 직업.
정명(正命)-바른 생활.
정념(正念)-바른 의식.
정정진(正精進)-바른 정진과 노력.
정정(正定)-바른 선정을 말합니다.
자기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신불(불성=성령)의
빛으로 정화시키는 것이 절대적인 조건입니다.
여덟 가지 바른 길의 실천으로 자기 자신을 알고
자기 보존과 자아의 욕망에서 자유로워지는 동시에
자기 이외에도(자신과 다를 바 없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더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 도와야 합니다. 그런 협력과 노력에는
■ 자비와 사랑이 따라야 하며
보수를 바라지 않고 보살펴야 합니다.
■ 그렇게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평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으며
■ 빛의 세계와 통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빛의 세계와 통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신비로운 사건들과 응답 등, 증거들이 많습니다)
"신의 진리는 실천으로만 그 가치가 나타난다.
우리들의 생명은 끝없이 전생에서 현생으로,
현생에서 다음 생으로, 윤회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죽음은 결코 두려운 것이 아니라
다만 이번 생에에서 사용한 육체라는 껍질을 버리고
자신의 본성인 영혼체로 되돌아가는 것일 뿐
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육체는 늙었지만
그 주인인 영혼은 차원이 다른 저세상의
새로운 빛의 몸을 갈아입고 삶의 형태를 바꾸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들 의식이라는 기억의 방 안에는
모든 기억들이 비디오처럼 영원히 녹화되어 있는 것이다.
사람의 두뇌는 오관이라는 신경 계통을 통해서
포착한 현상들을 육체의 주인이라 할 수 있는
의식에 전달한다.
기억상실증은 육신의 뇌세포가
의식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한 수신 능력을
상실했을 때 일어난다. 그런 일들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을 때나
조화를 이루지 못한 악령의 지배를 받았을 때 일어난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다.
또 이 시대에 태어났거나
이 나라 이 집안에서 태어난 것도 우연히 아니라
본인 자신이 전생에서 선택했다는 뜻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전생에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 관계가 깊었던 이들과 함께 무리를 지어
■ 지금의 환경과 시대 배경을 선택해서 태어났다.
그것이 전생과 현생의 관계이다.
대체로 우리들을 보호하고 안내, 지도하는 영은
우리들로 하여금 ■인생에 대한 의문을 품게 히고
그 의문에 해답을 얻을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지만
■ 깨달음이란 자기가 해야 하며
또 스스로 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 깨달음의 속성이다.
■ 남의 깨달음이 자기의 깨달음이 될 수 없다.
따라서 우리가 매일
■생각과 행위의 옳고 그름을 반성하고 있는 한,
사람은 세상에서 살게 된 사명과 목적을
■ 저절로 알게 되어 있다. 그리고 그것을 알게 되면
지구상의 모든 인류는 모두가 하느님의 자녀들,
신의 자녀이자 형제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미 독자 여러분은 인간의 생명은 영원불멸하며
그 생명은 육체라는 배를 만나
아틀란티스, 이집트, 인도, 중국, 일본 등에서
여러 차례의 생을 살았다는 것을
수호천사들의 증인으로 알게 되었다.
여러분도 전생에서 그렇게 살았다.
즉 사람의 영혼이 탄 이 육체라는 배는 바뀌어도
그 선장인 의식 즉 나의 영혼은 조금도 바뀌지 않고
계속 육체배만을 새롭게 바꾸어 탄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사람은 일단 새로운-육체-배를 바꾸어 타면
그 새로운 육신의 배가 가진,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의지의 여섯 가지 뿌리를 가진 번뇌에
사로잡혀 버리는 바람에 본심(영원한 의식)을
잊게 되어,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게 된다.
마음의 세계는 우주 공간처럼 무한대이다.
또한 마음속의 잠재의식 속에는
우리들의 살아온 모든 것들이 기록되어 있지만
단지 육체라는 두뇌와 에고의 표면 의식이
그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윤회는 끝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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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꼭 알아야 할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정치 기득권층과 종교 지도권층은
그들이 누리는 세상 영광과 권세, 부요함을
결단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매주, 매달 따박 따박 종교노예들이 자진해서
스스로 굽실대고 섬기주면서 갖다 바치는 헌금을~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 그들에게
무조건 순종하고, 맹종, 복종할 수 있는
아멘-부대이며 생각이 없는 종교좀비들입니다.
행여라도 종교장사치 조직의 노예의 의식이 깨어나
비판적인 사고 능력이나 분별하는 능력이 생기지나
않을까? 하여 전전긍긍하며 두려워할 뿐입니다.
그래서 항상 겁박하고 두려움을 심어주면서
신도의 마음과 생각을 단속하는데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신도들이 냉철한 생각, 비판적인 사고를 하는
순간부터... 그들은 잔치나 강대상의 상좌에 앉아서
큰소리치면서 쥐락펴락 맘대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비판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인지 깨우쳐간다는 뜻이고
거짓된 삯꾼 교주의 모든 겁박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유를 맛보게 되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교주는 자기 의도대로 신도들을 세뇌시키되
일절 비판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도록 단속합니다.
무조건 아멘으로 맹종하는 병신도로 세뇌시켜야만
맘껏 이용하고 최대한 착취할 수 있을테니까요.
종교 맹신자들은 교주를 비판할 줄 모릅니다.
비판하면 큰 일 나는 줄 알고 떨며 두려워합니다.
기득권자들에겐 오직 그들 종교 조직과 시스템에
순응하는 육적인-종교인이 더 많이 필요할 뿐입니다,
건강하고 냉철한 정신을 가진 영에 속한 자들은,
그들에게 위협적인 존재여서 제게대상이자
숙청대상이고, 정죄대상이자 출교 대상일뿐입니다.
그렇게 하나로 단합된 삯꾼무리들은
시커먼 그들 욕심이 하나님의 뜻인냥...
늘 항상 교육하고 세뇌하며 설교로 강화합니다.
명심하십시오. 이 세상에서 그 어느 누구도
■ 나보다 나 자신을 더 사랑할 자는 없습니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 내 안의 계신 성령님만큼
나를 참으로 위해 주는 이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도대체 왜, 내 생명에 관한 문제, 내 구원의 문제를~
가장 중요한 삶의 문제를~성령(신)께 묻지 않는지?
왜 친히 나를 인도해 주시는 성령을 따르지 않고,
헛된 망상, 헛된 이론으로 인간이 만들어 낸
종교조직과 사람을 맹목적으로 따르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누가? 교주, 삯꾼들이?
■순수하게 당신을 위해서~ 진짜 당신을 위해서,
그렇게 섬기는 척 하고 설교, 세뇌하며 강권할까요?
스스로 깨우치십시오. 스스로 분별하십시오.
영육간에 당신을 이용하려는 사기꾼들이 지천입니다.
이용하고 빼먹을 게 있을 때, 위해주는 척, 사랑인척,
위장하고 위선하여 결국은 자기 이익을 챙긴다는 사실을...
세상은 요지경.ㅡ재미로 보세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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