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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징조

에덴촌 2024. 1. 24. 18:28

미국에 대단한 영능력자이자 예언가인

"에드가 케이시"가 있었다면

일본에는 "다카하시 신지"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의 탁월한 영능력자는 누구일까요?

바로 "탄허스님"입니다.

 

"한반도는 지구의 중심축이 된다"/탄허스님 예언

https://youtube.com/shorts/_pHxw3y6TNg?si=6swPwf8cL3A76ccg 

 

"탄허스님은 6.25전쟁, 무장공비 침투사건,

베트남전쟁  등의 예언을, 

적중률 100% 예언으로 적중시켰다.

탄허스님은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게 된다고 예언했다.

이로 인해 지구가 ■거듭 태어나게 된다.

(지구 자전축이 바로 서게 된다는 예언은

미국 영능력자인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도 동일한 예언을 했습니다)

 

이런 대격변으로 일본 영토의 

2/3가량이 바다에 침몰될 것이다.

일본의 선조들이 저지른 죄악에 대해서

미래에 업보가 적용하기 때문이다.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일본이 침몰한다는 것은

에드가 케이시 역시, 같은 예언을 한바 있습니다)

일본은 독립을 유지하기에는 

너무 작은 영토밖에 남지 않게 되어

일본은 한국의 영향권 내로 들어오게 된다.

("세계 군사력 순위" 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군사력도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훨씬 더 강합니다)

 

한반도는  동남해안 쪽  사방 100리에

이르는 땅이 피해를 볼 것이다.

(바다에 잠긴다는 의미같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동해바다는 벌써 침식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동쪽은 가라앉지만 서해안이 융기해 올라와

영토는 약 2배 정도 더 크게 확장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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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이후 충격적인 인류의 미래

일본이 가라앉는다"

https://youtu.be/WawrwSX-BGU?si=gQxUtRvp6zaOsPAO 

영상 첫부분~"탄허스님이 강원도 오대산

상원사에서 수도생활을 하고 있을 때였다.

때는 1949년,  탄허스님은 개미떼가 

자기들끼리  싸워서 법당에

수 백마리씩 죽어있는 것을 보았다.

심상치 않은 징조임을 확인하고

남북간에 큰 전쟁이 일어날 것임을 알았다.

앞으로 닥칠 큰 환란을 피하기 위해

경남 양산의 백련암으로 사람들을 피신시켰다."

그리고 1년 뒤,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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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가라앉고 한국의 영토는 확장된다"

https://youtu.be/gUkx39SmqxQ?si=Vag0bFi1RsEZhNXt 

남북 통일과 일본의 침몰을 예언한 탄허.

영상2분 10초~

"또한 스님은 1968년 오대산 월정사에서

화엄경의 번역본을 집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원고와 책들을 다른 곳으로 옮기자했고

사람들은 기이하게 여겨  짐들을 모두

삼척의 영운사로 옮겼다. 그로부터 15일 후,

울진과 삼척에 무장공비 침투사건이 일어났다.

무장공비들은 국군의 추격을 피해 오대산으로

도망쳤는데, 이 당시 월정사는 불에 전소하여

폐허로 변했다고 한다."

 

3분 15초~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가?

묻자 스님은 

"소규모 전쟁들이 계속해서 일어난다.

인류를 파멸시킬만한 큰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허나 큰 지진에 의한

자동적 핵-폭발이 있을 것인데, 이때는

핵보유국들(북한?)이 끔찍한 피해를 입게 된다.

이 때, 인류의 70%가 피해를 입어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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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징조를 보면... 벌써 서서히

대변혁의 때가 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구 인류의 70%가 소멸되는 천재지변,

그리고 전쟁, 질병, 그나마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 비해 

최고로 안전하다고는 합니다.

(남의 나라를 침략할 줄 모르는 선한 민족성인,

집단적 선업의 카르마를 받는 거라고 합니다.)

 

북유럽의 냉동고같은 이상 기온, 

세계  곳곳에서의  분쟁과  국지적인 전쟁, 

새해 1월1일부터 시작된 일본의 지진과 

해일 등, 이미 대격변의  서막이 울렸습니다.

그렇다고 우왕좌왕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 종교적인-종말론에 빠져서도 안되겠습니다.

다만 일어나야 할 일이 일어나고 있을 뿐입니다.

 

이런 기회를 틈타 어두움의 영들은 

할 수만 있다면 사람들에게 더 큰  공포를

심어주면서 우왕좌왕  혼란에 빠트리려고 하겠지만

종교의 미혹에 속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살면 사는 거고,  죽으면 죽는 겁니다.

육신을 가진 자는 누구라도 반드시 죽게 

되어 있으니,  조금 먼저 떠난들 어떠리~

하는 내려놓음의 마음을 견지해 주십시오.

 

예향의 메일을 꼼꼼히 보면서

분별하고 영적인 성장을 하는 일도  

나름 좋은 준비요, 훌륭한 대비책일 수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 충실히 사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임을 잊지 마세요.

 

우리가 할 일은 자신을 돌아보아

6정도에 맞는 마음과 생활로써

깨어있어야 겠습니다. 언제  어느때 

우리의 영혼(의식)이 몸 밖으로 나간다 해도

초연히 대비할 수 있는

의식으로 정화되고 성장해야겠습니다.

 

육체라는 의복이 망가지는 순간

준비되지 않는 영혼은 무지와 두려움에 떨고

육체와 땅에 집착하는 무주고혼(귀신)이

되기 쉽상이기 때문입니다.

또 종교의 맹신에 빠져 교리나 아집과 고집으로

똘똘 뭉쳐 있으면 지옥의 두려움에 갇혀

수백년~혹은 수천년동안 관념의 세계안에 

갇혀 있거나 무조건 도망가서 떠도는 영혼이

될 수 있기에  정신줄을 똑 바로 잡아야겠습니다.

 

ㅡ예수 그리스도의 향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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