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가
새해 인삿말입니다.
그러나 복 많이 받는 것보다 중요한것은
복을 많이 짓는 것입니다.
즉, 복 받을 행동을 많이 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복 짓는 일은, 사람을 차별없이 사랑하는 일이며,
사람과 교감할 수 있는 생명=동물들을
차별없이 사랑하는 일입니다.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마음과 행위입니다.
불교에서는 물고기를 방생 하는 것도
업장을 소멸(죄를 씻는)하는
선업(선한 일)이라고 가르칩니다.
하물며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연약한 생명, 순수한 생명들을 사랑하는 일
역시, 명백하게 복을 짓는 행위입니다.
삯꾼이나 교주에게, 교리로 가스라이팅 되어
그들 뱃속이나 채워주는 일보다 훨씬 고귀합니다.
교통사고로 세상을 먼저 떠난 주인,
그 주인이 나오는 동영상을
고개를 떨군채 한참을 바라보다가 마침내
볼을 갖다대고 부비며 눈물을 흘리는 고양이
고양이의 눈물이 천사의 눈물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SQIpjWHk7UU?si=sAg2p-4infk2kVRX
복받을 일을 안하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 일이
뇌물을 바쳐서 나만(우리만) 특혜를 받아볼까?
"예수믿음 티켓" 하나로 우리만 천국간다는
영적 무지와 교만, 거만, 흑암의 의식입니다.
영적인 욕심 육적인 욕심을 모두
채우려는 야비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심지 않은 데서 거두려는 자들입니다.
부리는 사람이나 직원들에게는 하대하고
상관에게는 깍듯이 아부하는 비열한 자들입니다.
두목(종교두목=삯꾼.=교주)에게 새해마다
어떻게 잘 비벼서 특혜 한번 받아볼까 하거나,
(종교적인 아바이 수렁님의)생신 때는 특별히
이것 저것 신도들 모르게 찔러 넣어줘서 복도
인정도 받아보겠다는 얇실한 자들입니다.
자기 자식이나 부모 생일도 잘 안 챙기는
자들이 그런 짓에는 열심이 특심합니다ㅋㅋ~
파라오같은 우상-하나님에게 십일조로 헌금을
따박 따박 바쳐서 축복을 왕창 받아보겠다는
어리석은 맹신자들이요, 종교중독자들입니다.
십일조 따박 따박 바쳐서
살림살이가 좀 나아지셨나요?
축복은 커녕, 평균보다 뒤떨어지 않으면 다행이고
있던 재산도 주저앉지 않으면 다행일 것입니다.
왜 이런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날까요?
"깨어나라, 깨달으라, "고 기회를 주시는 겁니다
힘있어 보이는 두목이나 우상신께 바치는
기복주의 신앙, 우상숭배로 무장하여... 진정한
영적 실재와 사실에는 무지한 자들의 서글픈
한탕주의요, 무지요, 편견과 악습이기도 합니다.
마음과 생각이 바르고 행동이 바르면
복은 때를 따라 계속 굴러들어옵니다.
누가 각본을 쓰고 짜맞춘 영화 시나리오처럼
좋은 기회와 귀인이 연결되면서 환경이 호전됩니다.
이것이 기본입니다.
기본을 잊지 않아야 겠습니다
아무런 실익도 없는 교리와 세뇌된 똥고집과
배타주의와 아집을 모두 내려놓고,
특혜나 아부따윈 개나 줘버리십시오.
다만 깨끗하고 바른 마음으로 마음의 조화를
이룬다면 복은 저절로 굴러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뿐 아니라 다카하시 신지같은 신비하고 놀라운
영적체험을 심심치 않게 하게 됩니다.
수호천사가 도와주신다는 느낌이 선명해집니다.
영적인 성장을 하고 싶으신 분은
미국의 에드가 케이시가 연상될 만큼
뛰어난 영능력자인 일본의 나카하시 신지의
아래 글을 꼼꼼히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게 된 7가지 이유[절판]
-高橋信次(다카하시 신지)님의 원제『 마음의 발견』. - https://5lamp.tistory.com/8141973
만약 이 글이 거부감없이 술술 잘 읽힌다면
적어도 교리에 찌든 종교-중독자도 아니고
아직 때가 되지 않은 영적유아는 아닐 것입니다.
의식이 깨어나 상승중인 상태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비슷한 체험들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다카하시 역시
사원, 교회당, 절, 신사가 신이 계신 성전이 아니라
우리 육체가 성전이고 마음이 성전이라고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대천사가 다카하시의 수호천사가 될 정도면
그의 영격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그는 석가모니, 모세와 예수를 같은
고차원 그룹의 빛의 존재=친구들로 표현합니다.
성경은 왜곡이 너무 심하고 먼지가 쌓여있어
영혼들의 의식이 깨어나고 상승하기에는
오히려 걸림돌이 되어버렸고 기독교는
우상숭배교가 된 지 오래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몇살까지 살고 죽을지부터 20대 때
약혼녀에게 예언하고, 동의를 얻은 후에 결혼합니다.
영격이 있는 사람이라면 초자연적이고
신비한 영능력은 자연히 뒤따르게 됩니다.
영격은 종교를 초월합니다.
불교나 타종교에 영격이 높은 분들이 더 많습니다.
또, 영격과 영능력은 서로 정비례합니다.
영격이 없는 어둠의 사람, 삯꾼과 교주들이
"I am 신뢰예요,"처럼 입만 살아서 나불댑니다.
말은 많고 지루한데, (또 지루하게 설교하네 할 정도)
실제 영적 영양가는 하나도 없는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깨어나야 할 영혼에게
오히려 계속 자장가를 불러주게 됩니다
ㅡ예수 그리스도의 향기ㅡ
깨달았다는 것은...
다른 이들의 유익을 위한
존재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 중심이 역전히 이기심에 꽉 차있고
탐심과 욕심을 위해 종교와 신도를
이용하는 자라면 그는 깨달은 자가 아니며
거듭난 존재도 아닙니다. 우리는 영적
사기꾼에게 속아서도 안되고
영적 사기꾼이 되어서도 안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