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 내려놓기

■ 제 5 원칙은

책임감 있게 기술을 사용하라. 입니다.

우리 내면의 목소리는 우리가 허용하는 만큼만,

강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해요.

매일 스마트폰, 인터넷 등에 매달려 지낸다면

우리는 내면의 목소리를 인식조차 하지 못할꺼에요.

왜냐구요?

우리가 너무 산만해져 있으니까요.

우리는 기술을 제한적으로 그리고 통제해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해요.

(※ 명상이나 성찰을 위한 시간을 따로 내어

의식의 확장과 성장을 도모해야 겠습니다)



■ 제 6 원칙은, 편견 내려놓기 입니다.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자신의 판단을 내려놓아야 해요.

그래야만 깨달을 수 있거든요.

무엇을 깨닫게 되냐고요?

■ 모든 창조물, 모든 피조물이

■ 신성하다는 진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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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다른 사람이나 피조물보다

더 높아서 그들 머리위에 있다고 믿으면서,

교만하게도 뭐라도 된냥  자칭 선지자, 사도,

자칭 성령 운운하며 다른 사람들과-신도를

종교적으로 세뇌하고 ,조종면서 이용하는

자들은,  영적 차원이 저열하고 낮아서

천지 분간도 하지 못하는 어두운 영혼일 뿐임을...

맑은 영혼이라면,  직관적으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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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가 ■그 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되면,

■우리는 편견을 넘어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안에 존재하는 영혼과

모두의 내면에 존재하는 신의 한 조각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 내 안의 신과 모두의 내면에 존재하는 신,

하나인 같은 신성을 사랑하고 존중하게 됩니다

종교라는 편견, 이념이라는 편견,

성소수자라는 편견을 내려놓는 것은

스스로 자기 수준과 차원을 높이는 것이며

성장하는 일이며 진동을 상승시키는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종교 프레임과

종교 차별, 인종 차별, 남녀 차별, 성소수자 차별

이라는, 차별 프레임에 걸려, 철커덕 갇히는 순간

'우물안 개구리-의식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특정 프레임이라는 감옥 안에 갇히고 묶인 신세가

되므로, 자기 영혼의 날개를 스스로 묶어버힙니다.

고집쎈 맹신자가 되어 상승할 수 있는, 기회와

날개를 묶어버리고, 주변 환경에 휘둘리게 됩니다.

어떤 관념과 신념의 노예가 되어버리면 고착화된

교리와 신앙의 감옥을 벗어나기가 심히 힘듭니다.



멘탈이나 의지가 약하고 여린 사람에게

끊임없이 공포와 두려움을 심어 주면서

너는 벌레같은 죄인이고, 지옥에 갈꺼라고

매주, 계속 세뇌에 세뇌를 더 한다면,  나중에는

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경찰(천사나 신)이 와서

묶인 걸 풀어주고 노예상태에서 벗어나 탈출하도록

도움을 주려 한다고 해도,  그 노예는 오히려  

도와주는 자들에게 발끈하면서 화를 냅니다.

도와 주려는 자를 이단, 사단. 믿음 파괴자,

배교자니 운운~ 하면서 이상한 자로

밀어붙이며 백안시하거나 맹열하게 정죄하며

불안해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노예처럼 부리는 자,

자기 등에 빨대를 꼽아 매주 헌금과 돈과 노동력을

착취하는 악한 주인(삯꾼) 편을 들면서 비호하고,

더 견고한 울타리를 치면서 다름을 배타, 감시합니다.

그래서 악한 주인의 노예로~ 두목의 노예로~

종교노예로~ 살아가는 비루한 삶을 선택합니다.

익숙한 그 감옥이 더 안전하게 느껴지는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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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견 내려놓기는 우리의 성장을 위해 .

​★아주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종교적 편견=내 종교만 구원이라는 학습된

무지와 아집과 고집을 내려놓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더 이상 성장할 수가 없습니다.

그 영혼이 교리라는  우물안에 빠지고 갇혀서

우물에서 나올 수도, 나와서 날 수도 없습니다.

삯꾼과 교주가 심혈을 기울여

매주 설교하는 세뇌작업은

"편견 강화하기와  편견 덮어씌우기" 인 경우가

많은데, 이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입니다

천국의 주인인 순수한 아기들에게는

매주 어거지로 세뇌당하는 일도 없고, 헌금까지 내면서

덮어 쓰게 되는,  종교적 고집이나 프레임도 없습니다.

하여, 두목(삯꾼)이나 독재자를 향한 맹신도 없으며,

일그러진 위선도 없고, 종교두목  하나에게만

이로운, 그딴 거지같은 충성 따위는 안합니다.

삯꾼교에서 칭송하는 ■더 강한 믿음의 본질은

더 강한 고집과 아집이여, 더 강한 편견일 뿐입니다.



출처/ 유튜브 검색어

"질식해 죽은 남자의 임사체험"

https://youtu.be/306SOgdERk4?si=ChJ8jHzs-GYuHCcQ

ㅡ비니 Vinney Todd Tolmanㅡ



이렇게 특정 교리나 신념이나 종교에서

해방되는 영혼들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열린 차원으로 더 높이 상승하게 됩니다.

관념의 감옥에서 떨치고 나오면, 그때 비로소

■새로운 신적 창조의 차원으로 진입합니다.

빨리 진도를 나가고 싶은 분은

"허공의 놀라운 비밀"이라는 아래 영상을 보십시오.

그리스도 의식, 혹은 창조 의식, 신 의식에 대해

양자역학과 물리학으로 증명하면서 설명합니다.

두목 한 놈만 배가 부르다 못해 터질 지경이고

나머지 주민들은 굶주려 죽어가는 조폭-국가처럼...

삥뜯는 한 놈의 두목 개구리만 배가 터질 지경이고,

대다수 삥뜯기는 가난한 개구리들은 유린 당하는

우물안 개구리들의 맹신과 떼창과  같은

종교나 종교적 착취구도가 아닌.... 참다운

신성의 구현과 신적 창조로~ 가는 길입니다.



유튜브 검색어 "허공의 놀라운 비밀"

https://youtu.be/C8bFxDB_IaM?si=y8zgITqYZqMopSqZ



위의 영상은 고도의 통찰력과 직관을 갖춘

영성 0.1% 영혼을 위한 고차원 정보입니다.

내용에 거부감이 없다는 느낌이 들어도

보통 일반인과, 편견에 찌들어 있는 종교인보다는

더 나은, 열린 마인드임을 자부하셔도 좋겠습니다.

시골의사 박경철은 0,1 %의 창조적 인간에 대해

아래 영상에서 소름끼칠 정도로

명쾌하게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https://youtu.be/WCNeAWsLuLk?si=tUQYiIy6kXTZEL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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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사랑입니다. 어디에나 계시는 신,

동물안에도 편재하는 신의 사랑.

"울지마~"쓰다듬으며 아기를 달래주는 냥이

https://youtube.com/shorts/cZzDtGQjjPY?feature=share



"안돼, 위험하다니까!." 아기 지키는 냥이

https://youtu.be/VMi7TqH7ABQ?si=SsAaiXUoNF3rUX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