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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중에 기본 원칙

에덴촌 2023. 9. 15. 21:10

■ 제 4원칙은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에요

창조자, 그 신으로부터 

직접 받은 내재된 양심에 귀 기울여라.

■ 우리는 우리의 내면을 통해

■ 신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요.

 바로 여기, 우리의 머리에 있는

거룩한 성전을 통해 

신과 직접적인 연결을 가지고 있어요.

그곳이 우리의 거룩한 성전이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신과 직접

교통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예외란 없습니다.

중간에서 장난질치고 착취질하는 자들을

경계하십시오. 당신과 신 사에에 

그 무엇도 끼어들게 허락해서는 안됩니다. 

그런 자들에게 착취당하거나 휘둘리는 것은 

세뇌와 영적 무지와 아집의 소치일 뿐입니다.

■ 주의 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복음 중에 복음이며, 기본 중에 기본 원칙입니다.

 

자칭 하나님의 사자. 자칭 하나님의 종,

자칭 사도,  주의 종, 자칭 대언자나 선지자,

자칭 하나님, 자칭 예수, 자칭 재림주라고 말하는

자들은 ■영적 소경이요,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런 영의 소경을 따라가다

함께  구덩이에 빠지면 피차간에 답이 없습니다.

그런 것은 믿음도 신앙도 아니며 그저

마음이 지어내는 자기 합리화일 쁀입니다.

 

 ■ 사람이 만든 예배당 건물과 조직에 

바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바치는 거다~

하나님께 충성하며 하나님께 봉사하는 거다." 

하면서 지금도 속이고 있는 속임수의 달인들,

영적 사기꾼들에게 속지 않아야 겠습니다.

평생을 종교 조직과 감투에 묶여 종노릇 하는 

무지하고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는 우리 내면에서 신과 창조주와

신성한 연결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먼저,  성전이

우리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해요.

우리는 먼저, 신이

우리 안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예배당이나 사원이나 외부의 어느 장소나, 

저 멀리 하늘 어디에, 신이 있는 게 아니라)

■ 신은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분명하게 알아야 해요.

 

■ 그런 다음ㅡ에야 비로소

신에게 듣는 작업을 시작하는 거죠.

■ 신의 소리는 더 많이 들을수록 

■ 그 목소리는  더 강해져요.

■ 덜 들을수록 목소리는 점점 사라지고  

덩달아 직감이나 양심도 사라져 가게 됩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나 중요한 지적이며

진리를 정확히 알려주는 핵심적인 메시지네요)

 

■따라서 우리 내면에 신의 목소리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게 아주 중요해요.

(=자기 안에 내면의 소리, 신의 소리가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기독교인들이 많습니다.)

 

그 목소리는 가능성이예요.

어떤 가능성이냐구요?

■ 우리가  (1) 내면-신-의 인도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입니다.

 우리가 기도에 대한 

■ (2) 응답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입니다.

 우리에게 의문이 있을 때, 나아갈 길과

■ (3) 방향을 찾을 수 있는 가능성입니다.

(※ 이 성령의 인도하심은 교주나 삯꾼에게 세뇌되어 

군중심리로 아멘!아멘 하며 단체로 -이성없는 좀비처럼 

맹신하며 따라가는- 육적인, 유치한 수준이 아닙니다)

 

출처/ 유튜브 검색어

"질식해 죽은 남자의 임사체험"

ㅡ비니 Vinney Todd Tolmanㅡ

 

엊그제는 저 혼자만 신나고 재미있는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남들이야 믿거나~ 말거나인,

소소한 사건입니다. 과일을 마트 대비 반값에

파는 재래시장을 다녀오는데,  버스 안에서

아주 연로하신 할머니가 내 옆자리에 힘겹게

앉으시더니, "머리가 너무 어지럽다."혼잣말을

하시더니 오른팔을 앞으로 쭉 내밀어 앞좌석을 

잡고, 그 팔에 힘없이 머리를 기대셨습니다.

안쓰럽고  쨘한 마음이 들어 저는 마음으로

제 수호령에게,  기도로 부탁했습니다.

 

"이 할머니가 너무 가엾어요.부탁드립니다.

할머니가 어지럽지 않도록 해주세요."

기도한 지 30초가 지났을까? 

눈빛이 갑자기 초롱해진 할머니는

몸 컨디션이 상쾌해 지셨는지, 

제가 불편할 정도로 제게 이런 저런 많은 

말씀을 하시더군요ㅋㅋ~ 좀 전에 

희미하게 풀린 눈동자로 축 늘어진 자신의

상태를 모조리 다 까먹은 듯 보였어요.

암튼, 그러다가 버스에서 먼저 내리는 제게,

활짝 웃는 밝은 얼굴로  "잘 가시라고"

손까지 흔들어 주시는 겁니다. 할머니는

분명하게 알지는 못해도, 기분이 좋아보였죠. 

저 혼자만 알죠. 그 할머니가 돌변한 이유를...

그 할머니는 아마 아직도 모르실 겁니다.

축 늘어져 있던 자신이 1분도 안되어, 

활기 넘치는 왕수다쟁이로 돌변한 이유를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벌써 느끼고, 알고 있는 분들도 많겠지만,

자연재앙, 전쟁, 바이러스를 통한 

■ 지구 대변혁이 이미 진행되고 있슴을

우리는 눈 앞에서 목도하고 있습니다.

"하와이 산불은 서막일뿐" 이라는 제목으로

이미 보내드린 전체멜과 같은 맥락입니다.

 

대재앙1/사상자 5000명 육박,

하늘서 본 모로코  https://v.daum.net/v/20230911105502396 

 

대재앙2/ 국토의 90%가 

사막인 리비아에 뜬금없는 대홍수

거리도 묘지도 온통 시신들

https://youtu.be/9fSY9rrfDW8?si=jhMiShSyBiVzowT6 

5300명 이상 사망, 1만명 가까이 행방불명.

사망자가 2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

 

아라 영상엔 많은 나라들의 해안선은 

바다에 잠기게 될 것이다...는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도 나오지만,

아래 영상 7분경에 또 다른 신빙성있는

예언 두 가지가 나옵니다. 예언이 불발될 수도

있지만, 만약을 위해 예향님들이 이사를 하시거나

집을 사거나, 집을 새로 지을 때는 바닷가 일선,

저지대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1VmiutBqLUU?si=CVc4nQdx5dJ_nb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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