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날개를 활짝 펼치고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살라는,
그럼으로써 당신의 인생과 세상을
밝히라는 부름을 받고 이 지구에 온 것입니다.
우리의 참자아를 무시하고
참자아로부터 분리된 채,
무지의 삶을 살게 되면,
필연적으로 '나는 무가치하다'
는 느낌이 생겨나게 됩니다.
■진정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힘은,
의식적인 관심과 주의집중에 있습니다.
(■ "깨달음으로 가는 길" 이라는 전체멜을
자세히 보시고 그대로 하시면 이루어질 것입니다)
"참나 I am는 존재Being 곧 영혼으로서,
우리의 잠재력 전체를 나타냅니다.
■참자아는 이 세상에서 신이 유일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영원한 프리즘입니다.
■참나 안에 사는 사람은 ■온전한 충만감과
■ 영원한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참자아(영) 안에는
모든 것을 두루 다 포함하는
가능성이 놓여 있습니다.
■ 참나 안에서 산다는 것은
■ 모든 것을 다 갖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말하는 '모든 것' 이란
물질적 안락함이나 성취 그 이상을 의미합니다.
온전함의 회복, '신 의식' 신과 하나됨 안에서
당신이 본래 존재하기로 되어 있는
'평화에로의 복귀' 를 의미합니다.
이렇게 회복된 사람은,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를
재정의하게 됩니다.
당신의 참자아는 광대합니다.
그것은 순수 의식이고, 깨어 있는 인식이며,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표현과 창조, 확장의 토대입니다
그것은 가장 순수한 형태의 '당신' 입니다.
당신은 이 본질적인 순수함과 순결함을
지닌 채 이 세상에 왔지만,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당신 존재의 핵심 기반으로부터
당신을 점점 더 멀어지게 하고,
그것을 덮고 말았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참자아를 잃어버렸습니다.
당신의 참자아는 신성의 독특한 표현이며,
그에 따라 당신은
당신 나름의 독특한 자질을 갖게 됩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을 위한 완벽한 위치,
완벽한 지점에서 완벽한 존재방식으로
더 나은 확장과 진화를 위해 나아가기 위해
자기 자신을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것은 '더 많은 것을 향한 당신의 도약점입니다.
당신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고쳐져야 할 것도 없습니다.
필요한 것은 수용하는 것 뿐입니다.
(내 모습 이대로 받아들임) 당신이 누구이든,
어디에 서 있든, 거기에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당신은 있는 그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세요.
당신 자신이 빛이라는 것을 알기만 하면,
당신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내면의 평화를 지켜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두려움, 불만, 분노를
결코 느끼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고통 속에서도 더 이상 길을
잃지 않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어떠한 어둠도 빛을 잠식할 수는 없습니다.
어둠이 닥치더라도 당신은 이제 그것이
하늘을 지나가는 일시적인 구름일
뿐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참자아, 그 의식의 빛은
우리 몸의 모든 세포들 안에서 살고 있는
꾸며진 이야기들과, 거짓된 정체성과,
무의식적인 패턴과, 해묵은 상처로 남아 있는
기억들을... 제거해 줍니다
그것은 또한 당신의 깊은 곳에서 솟구치는
슬픔, 두려움, 분노를 녹여줍니다.
우리는 인간의 의미를 고통과 한계,
두려움 속에서 살 수 밖에 없는 존재로 정의하는
종교의 거짓된 이야기에 세뇌되어 살아왔습니다.
저마다 다 혼자인 세상에서
분리되어 있다는 느낌과 함께
인간관계와 물질적 소유, 성취를 통해
자신을 채우기 위해 끝없이
투쟁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배워왔습니다.
인간성 안에
"감추어진 진실=보석"을 이해하는 사람은,
진화에 더욱 더 속도를 내도록
자기 자신을 북돋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신은
자신이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어떻게 해서 이 지점까지 오게 되었는지,
알아차리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이 세계와 관계를 맺는
새로운 방식을 터득하게 될 것이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한 당신 -파나슈 데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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