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는 다고 하면서【1】

글쓴이/봉민근
세상을 너무 긴장하며 살 필요가 없다.
조급해하며 급하게 살지 마라.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가?
느긋하게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살아라.
하나님이 나의 보호자라고 믿는다면
믿고 맡기고 여유를 가지고 살아라.
물가로 가는 아이보다 급한 것은
그의 보호자 된 부모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는다면
내가 하려고 하지 말고
내가 바꾸려고 하지 말고
그의 손에 맡기고 살아야 한다.
예수 믿는 다고 하면서
그분이 나의 선한 목자라고 하면서
늘 걱정 근심 홀로하며 스트레스받고 살아서야 되겠는가?
예수 잘 믿는 신앙의 선배들이
스트레스받으며 예수 믿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오직 한 길!
죽으면 죽으리라.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사는 것이 형통이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허튼소리로 듣는 이여!
그 말씀이 나의 삶이 되게 하라.
예수님을 믿는다면 믿는 재미도 있어야 하지 않겠나?
예수 믿는다면 삶 속에 행복도 평화도 누릴 수 있어야 하지 않겠나?
늘 염려와 걱정 속에 살면서
어찌 항상 기뻐하며 살겠으며
어찌 범사에 감사하며 살 수 있겠나?
위선을 버리고 모든 것을 벗어버린 어린아이처럼 인생을 살라.
믿는다고 하면서
맡긴다고 하면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고 하면서
모든 일 내가 하려고 하니 세상이 힘든 것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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