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에 대해
잘 정리된 자료입니다.
JMS 2인자의 고백? 탈퇴자들은
"정명석과 같은 '악마'…기막혀" -
https://v.daum.net/v/20230313202228137
백현동 JMS 교회 '정명석체'
간판 사라져…주민들 "女 북적, 밤에도 환했다"
https://v.daum.net/v/20230313143551549
“정명석 전자발찌는 ‘십자가 고난’”…
168㎝ 미모의 여성만 가능한 직분은 -
https://v.daum.net/v/20230312223301590
"전 세계를 경악시킨 미친 사이비종교"
“절대 속지마세요”
JMS 이름 지운 JMS교회 100곳 명단 -
https://v.daum.net/v/20230307165928611
[단독] 신천지 '10만 수료식'에 등장한
국민의힘 정치인들 -
https://v.daum.net/v/20230307200601227
[단독]“안내리면 매일 1000만원”…
아가동산, ‘나는 신이다’ 방송금지 신청
https://v.daum.net/v/2023031317360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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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매일 사이비 교주들의
뉴스로 온 천지가 다 시끄럽습니다.
무지해서 일어난 일이지만 역겹고 황당한 일입니다.
(목사나 신부, 무당, 구루. 스님. 교주 등등...)
사람을 전적으로 믿고 따른다는 것은
위의 뉴스와 본질적으로는 똑같은 짓이요,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들이 체험하는 은사와 능력은,
어둠의 영=악령들의 역사이며 속임수입니다.
이들이 믿는 성경말씀은 교주의 잔머리에서
나온, 마약같은 중독성 강한, 독극물입니다.
이들이 진리라고 맹신하는 성경구절들은
속여먹기 위해 인용하는 재료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신도들은 자신들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는
자기 동류를 섬기는 우상숭배자들에 불과합니다.
그나마 천주교나 불교쪽에서는
탐욕으로 똘똘 뭉친 저런 극악무도하고
역겨운 교주들이 적거나 거의 없다는 것이
특이점이네요. 종교적인 자정능력이
어느 정도는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이겠습니다.
그나마 예향의 전체메일을 꾸준히
읽으시는 분이나 분별력이 있으신 분이라면
저 따위, 저열한 미혹들은 가볍게 무시하거나
걸러버리실 것으로 믿게 됩니다.
ㅡ예수 그리스도의 향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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