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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음과 닫힌 마음

에덴촌 2022. 12. 2. 20:04

■선입견없이, 아집없이, 열린 마인드로,

■다양한 영적 세계, 영적 측면을 탐구하다보면,

■세상 사람,  어느 누구에게나 

■어떤 차별도 없이 공평하게 적용되는

■보편적인 진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알라)을 믿고 신앙하는 이슬람교,

기독교 역시 똑같은 방법으로,   

자기의 종교, 종교 조직, 교리, 자기 믿음과

신념이라는 우물에 빠져 있습니다.

■자신의 세계가 편협한 우물 안이라는 

사실을,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자기 

우물만이 최고요, 전부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우물안에 갇힌 개구리들과 같습니다.

 

이단이나 사이비, 다단계에 빠진 사람들,

교주나 삯꾼같은 강도요 도적들에게

도적질 당해서 망해가고 죽어가는 자들을

세심히 관찰해보면... 자기가 아는 것과

자신이 믿는 것만이 최고고 전부라는 아집과

갇힌 의식, 닫힌 마인드로 무장되어 있습니다.

기독교 역시, 우물안 개구리식, 교만과

오만과 아집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우물안 개구리의 뜻

"자신의 세계가 좁음을 모르고

그것이 전부인 양 알고 있는 자,

즉 생각이나 식견이 좁은 사람을

비유하는 말이다."

 

https://youtu.be/PGutApcy-u8 

"하나님만 믿었는데

하나님이 날 지켜주지 않았다"

고 힘주어 말하는 고인이 된 영화배우

강수연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영혼들 중에는 더러

"하나님만 믿고 철저하게 십일조를

냈는데 누구보다 더 가난해졌다"

"하나님만 믿고 의지했는데

내 절박한 기도를 들어주지 않았다"

"하나님 믿은 죄밖에 없는 목회자인데

예상치도 못하게 갑자기 코로나로 죽었다.

승합차로 함께 목회자들이 모임에 가다 

대형 교통사고로 목회자들이

단체로 죽었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의 믿음과 정반대가 되는

이런 어긋난 경우는 의외로 너무 많습니다.

예수믿음이 만능 열쇠가 아니라는

간단한 실례들입니다.

 

지혜로운 자라면,

"도대체 왜?"..."뭐가 잘못됐지?"

냉철한 의문을 제기할 수 있어야합니다.

영(신. 신성)은 모든 사람들의

양심을 통해 항상 말하고 느끼며

죽은 자는 영매를 통해 말 합니다.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잠언 6장 5절)

다단계에 벗어나는 것도 스스로~*

도박이나 탐욕에서 벗어나는 것도 스스로~*

음란이나 아집에서 벗어나는 것도 스스로~*

이단, 사이비에서 벗어나는 것도 스스로~*

교주,삯꾼의- 착취의 그물에서 벗어나는 것도

자기 스스로~* 해야 할 일입니다. 

참된 진리를 깨우치는 것도 스스로~*

어느 누구도 나를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구원 역시, 

(나는 눈감고, 주먹 꽉 쥐고,

믿습니다...만 한다고 해서)

누가 나를 대신 해 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이루는 것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립보서 2장 12~)

 

한번쯤은 검토해 봐야 할만한 영상

https://youtu.be/Un7LEPHIJKg

고 박원순 시장이 영혼으로 하는 이야기

"경악 사망직전 박원순 시장 유언 공개"

 

아래는 또다른 영매가

말하는 박원순 시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https://youtu.be/_sMRylxnVrY 

 

위의 두 영상은 각기 다른 사람과

각기 다른 시점에서 하는 이야기지만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 상황에 

대해서는 신기하게도 서로 일치합니다.

3일 밤낮을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극한 고민에  휩쌓여 있을 때.

홀리다시피... 장승같이 키 큰 어떤

시커먼 형체를 따라 나섰다고 합니다.

 

사람이 자신이 아는 것만을 고집하면서

그렇고 그런  내용이나 교리들을

무한 반복하며 강화해대는 것보다는 

열린 마인드로 생소한 분야에도  

관심의 폭을 넓히는 것이 오히려

세뇌된 무지와 고집, 아집을 깨트리고,

폭발적인 영적 성장을 가능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