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아라.
오직 스스로를 등불로 삼아 의지하라.
모든 재앙은 입에서 나온다.
입을 살펴라.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게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선한 일을 하는데 전념하라.
끊임 없이 계속 하다 보면
마음이 기쁨으로 채워지리라.
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네가 그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실패한 사람이
다시 일어서지 못하는 것은,
그 마음이 교만한 까닭이다.
성공한 사람이
그 성공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도
역시, 교만한 까닭이다.
우리의 인생을 방해하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어느 것도
끝내지 않는(손절하지 않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어느 것도 시작하지 않는 것이다.
분노를 계속 마음에 간직하는 것은
본인 스스로 독을 마시면서
상대방이 죽길 바라는 것과 같다.
ㅡ석가모니의 인생 조언 중에서ㅡ
지혜로운 한 유튜버가 말하는 손절복음
"손절복음, 초심자를 위한 손절 길라잡이"
냉철하지만 의미 깊은 영상입니다.
착한 척, 좋은 사람인냥 보이기 위해서
사람에게 이용당하며 의문과 고통속에
담금질 당하거나 저당잡힌 구차한 삶보다는
확실하고 분명한 결단인 손절복음이
때로 지혜요. 진리입니다.왜냐하면
인간들의 본성과 의식이 서로
천양지차로 너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의식 레벨 악마의 차원과 천사의 차원이
서로 사귀거나 같이 산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항상 짓밟히고 속고 당하고
뺏기고 이용당하며 피눈물을 흘리는 것은
천사 쪽이기 때문입니다. 천사는
악마와 사귀거나 같이 살아서는 안됩니다.
천사에게 필요한 것은
"착한 사람 코스프레"가 아니라
단호한 손절복음입니다.
부모자식, 형제자매. 친구. 애인. 부부관계,
등등 모든 관계에서 손절복음은 유효합니다.
일방적으로 당하고 뜯기면서
살지 마시라는 의미입니다.
"나를 구원할 존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혜은이씨가
진즉에 남편을 손절했더라면
장윤정씨가 그 엄마와 가족을
더 빨리 손절했더라면...
박수홍씨가 가족이라는 이름의
XX들을 진즉에 손절했더라면...
혼란과 고통, 절규는 없었을 것입니다.
삯꾼과 교주라는 빨대를 진즉에
손절했더라면 더 건강하고 행복해졌을
가정들도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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