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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세계

에덴촌 2022. 10. 10. 16:51

심약자는 아래 유튜브 영상 보기(클릭)를

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T4O7BURgBZI

심야괴담회 살목지편 실제 주인공이

직접 말하는 악귀 체험담 1편 

 

https://youtu.be/S2FbEc0GW0M 

심야괴담회 살목지편  2편

다시 붙어온 악귀와 사건 사고들

MBC 방송, 심야괴담회 살목지편

https://youtu.be/Prr8Bi5EszI

저수지로 직진 하라는 내비게이션.

"왜 내비대로 안갔어?" 하는 목소리

 

살목지 악귀 체험담 1편/이 실제 체험담은

귀신은 그냥 상상속에만 있는 허상이라고만 

생각하고 귀신의 존재를 절대 믿지 않았던 

한 공학도 여성이 실제로 겪은 일입니다.

 

이 여성은 기독교인이었는데  특이한 점은

귀신이 붙은 후에 목사의 안수기도는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살목지편 2편 중-오히려 무당의 처방에

확실한  효과를 봤다는 겁니다.

기독교 믿음이란 것이 실제 영적 전쟁에서

얼마나 무기력한지 눈치챌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무것도 볼 수 없고, 그래서 알지 못하는

영적소경과 같은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귀신 이야기가 의미있는 이유는

영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시간-왜곡과  공간-왜곡같은 

불가사의한 현상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수한 영혼들이 중음계에서

무의식과 혼돈 사이를 오락가락합니다.

죽은 후에 많은 영혼(사람)들이 

직면할 수 있는 상황이고

이것을 제대로 감지하지 못하게 되면

기나긴 고통과 괴로움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AZkujFCASz0 

"바닥을 기어다니는 군인"

자신을 총으로 쏴 죽여달라는 군인 귀신

 

위 영상에서 나오는 군인 귀신은 6.25때, 즉

이미 70여년전에 죽었음에도 

자신의 죽음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죽기 직전의 의식에 매몰되어

극한의 고통을 무한 반복하고 있습니다.

위의 영상 4분 50초 부터 보면,

하반신 없이 기어오는 군인 귀신은

마지막 순간의 충격과 공포. 고통스런 상황을

끝내달라고 부탁하는 귀신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군인은  치열한 접전 당시 

하반신이 떨어져나가고 

턱관절이 덜렁거리는 상태로 죽었다는 것을

무려 70년의 세월동안 인지하지 못한 채,

고통때문에 죽고 싶어합니다.

자신을 총으로 쏴달라(죽여달라)고 합니다.

 

■ 죽었는데 죽음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은

■ 자신의 의식이

생전과 똑같이 생생하게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 문제는

의식과 정신은 같지 않다는 점입니다.

■ 의식(영혼)은 스스로 깨우치지 못하는 한

다음 단계로의 진행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육체의 죽음과 함께 뇌의 기능과

정신의 기능이 소실되고 

의식과 감정만 남아있는 귀신들은

좀비와 별반 다를 것이 없게 됩니다.

 

영혼의 세계는 우리 육신계의 정신과 달라서

그 의식이 바뀌고 전환되기가

심히 어렵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수천년의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육신을 입었을 때 세뇌당한 

잘못된 믿음이나 고정관념으로 

동일한 행동을 무한 반복함을 알수 있습니다.

 

육신은 죽었지만

더욱 생생하게 살아있는 의식으로~

영혼으로~ 살아있다는 걸 깨닫지 못한 채,

수십년,  수백년 혹은 수천년  동안을

죽음 직전의, 두렵고 고통스런 상황안에

갇여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재앙이고

비극이고 슬픔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므로 그들 어둠의 세계는 

죽으면 모든 게 끝이라고 믿는 유물론자들과

믿으면 무조건 천국이라는 맹신자들과

자신의 신성을 전혀 깨닫지 못한  자들이

그들 자신의 의식으로 만들어 낸 지옥입니다. 

 

https://youtu.be/AdRe4cAPeSA 

군사 작전을 펼치던 군인들조차

단체로 홀렸던 ■포항 칠포 폐모텔 사건

 

https://youtu.be/cHVyhXt70hM

■포항 칠포 같은 장소에서

또  다른 사람들이 함께 경험한 괴현상.

 

귀신도 힘이 쎄지면

형광등, 휴대폰등. 가전제품

 라디오,.드라이 등의 전자파를

 조작할 수 있다는 점도 알 수 있습니다.

저희도 평소 다니는 길을 가고 있었음에도

내비가 엉뚱한 비포장도로로 가라고 해서

"어!  이상하네.

왜 갑자기 이 길로 가라고 하지?

더 빠른 지름길인가 보다" 하면서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좁은  비포장도로로 들어갔는데

갈수록 이상한 숲길, 음침한 산속 길이 나와서

"내비가 귀신에 홀렸나"하면서 

되돌아 나온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육신이 살아 있을 때는 참된 진리, 더 높은 진리,

자유케하는 진리~ 를 깨닫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예향 전체멜만 봐도 깨닫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죽게되면 그때부터는

상황이 180도 판이하게 달라집니다.

자신이 가진  고정관념과 무지와 아집이

수천년동안 변함없이 지속될 수도 있다는 

것을 귀신들의 행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상황은 참담한 지옥이 됩니다.

이들 귀신들은 절망의 늪에 빠져있습니다.

심지어 목사들도 예외가 없습니다.

종교와 맹신은 별로 유익할 것이 없습니다.

자문하고 스스로 깨닫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ㅡ예수 그리스도의 향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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