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 이름 석자♧ .
이름석자 대신해 가장 가까운 단어를 품고 찾는 휴게실... 잘난사람 드러내지않고 못난사람 밀어내는 차별도 없이.. 글쟁이는 못되더라도 진솔한 인생을 말하는 자들의 향연이 언제나 샘처럼 솟아나는곳 가끔은 살을 드러내어 나신의 몸으로 홀가분한 글을 쓸수있고 . 언제나 우리의 마음은 나누는 자의 덕을쌓고 언제나 함께하는 마음이 우주처럼 떠다니는공간! 댓글 하나의 정성이 눈물겹도록 고맙기도 하고 그래서 알아가는 사연에 더욱 소중한 인연을 맺고.. 가슴아픈 사연엔 조심스러운 안타까움으로 주님앞에 소리 없는 기도가 잇어 지는곳.. 말없는 기도 소리에 오늘이 있기까지 휴게실에 숨은 많은 공로자들... 이시간 감사의 마음 담아 축복합니다
나의 이름 석자. 나 답게 만드는 이름 석자. 나의 말처럼, 생각처럼,
행동처럼, 그대로 될 것입니다. 나의 이름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기를 소망하면서 내이름 석자가 자랑스러운 하루 만들어 가세요 선화 (전채옥)(^ㅡ^)
[오늘의 만나]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드리셨느니라." ( 에베소서 5: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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