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집착 때문에 생긴다

우리는 진정한 나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자유로워지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놓아버리는 것은

그것을 깨닫는 길입니다.

놓아버리면 아마 그런 것들이

훨씬 쉽게 다가오겠지만,

삶의 참된 목적은

진정으로 초연해지고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돈을 벌거나 집을 소유하거나

차를 사기 위해,

또는 완벽한 연인과 완벽한 사람을

찾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행복은 돈이나 무엇때문에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존재의 상태입니다. 

 

깨달음이란

우리가 찾는 행복이

우리가 가진 것이나

원하는 것에  달려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기억해야 할 점은,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이 삶을 택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 우리 모두는 더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 여기에 옵니다. 

인생 길을 가는 동안 우리는

필요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고, 

돈이 있든 없든 행복하고 

평화로울 수 있습니다.

 

당신이라는 존재와 삶을 바꿀 사람은

오직 당신밖에 없습니다.

외부에는 당신에게 어떻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자기의 삶을 변화시킬 

힘이 있으며 외부의 어떤 사람이나 

어떤 종교에도 의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똑같은 방법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아인 슈타인 -

 

​평화는 당신으로부터 시작됩니다.

■ 기대를 놓아버리고, 삶의 흐름에 

자신을 맡기면, 휠씬 쉽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우리가 감사하지 못하는 까닭은 

■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 고통은 어떤 결과에 대한

집착 때문에 생깁니다.

■ 집착하고 ■판단하는 것이

엄청난 고통을 일으키는 습관이라는 

사실을 마음 깊이 음미해 보세요

 

■자기 자신과 ■집착으로부터 

해방될 때 우리는 바로 지금,

바로 여기에서 행복하고 

평화로울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우리의 삶에 최대의 

장애물은 바로 우리 자신이지만 

우리는 흔히 다른 사람을 비난합니다.

 

호오포노포노,가장 쉬운 삶의 길ㅡ

-마벨 카츠- 글입니다.

(※호오포노포노-의 뜻은

오류를 수정하다, 바르게 하다는 하와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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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신의 형상

그분神이 만일 신전에만 있다면 

이 세상은 누구에게 속해 있는가? 

이 세상의 모든 남녀와 사물은 

그 분(神)의 [살아있는 형상]이다

신의 성전은 인간이며 인간의 삶이다. 

이 삶 전체가 그대로 신전이다. 

울고 웃는 이 인간의 삶 전체가...

 

고행자에게 /

고행자(목사)여~  그대의 마음은 

사랑의 노을로 물들어 

장엄하게 져가는 것이 아니라 

단지 제복속에서 죽어 가고 있다.

 

그대는 신의 사원속에 앉아서 

돌덩이를 숭배하고 있다.

(문자와 교리를 숭배하고 있다)

긴 수염과 함부로 자란 머리가 

마치 염소같구나 

그대는 숲속으로 들어가서 

모든 욕망을 죽인다 

그런 다음 내시로 변한다.

 

그대는 경전을 읽고, 말꾼이 된다.

(그대는 설교꾼, 선동꾼, 말쟁이가 된다)

나, 까비르는 말한다 

고행자여 그대는 두 손발이 묶인 채 

죽음의 문으로 가고 있다.

ㅡ인도의 예수/까비르의 글 중에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