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어떤 신비한 체험을 해도
그 체험의 의미도 몰랐거니와
미신이라는 이름으로 그런 것들을
억압하고 멸시해왔습니다.
체험자들은 신비체험을 말할 수 있거나
알리기는 커녕 그저 숨기기 바빴습니다.
심지어 가족이나 친구에게조차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습니다.
미친놈 취급 받기가 두려웠던 것입니다.
특히나 기독교는 그런 예지몽이나 신비체험이
기독교의 가르침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치계와 언론계를 장악하여 끝없이 압박해 왔습니다.
말하지도 못하게 했고, 널리 알리지 못하게 했으며
설혹 영체험들을 재현해서
TV에 미스테리 다큐로 제작하더라도 자막으로
"이 영상은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가 없습니다"
혹은 " 이 영상은 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식의 자막을 넣어 체험자들의 체험자체를
조롱,폄훼하거나 무시하도록 압력을 행사해왔습니다.
용기있게 시도된 실재계의 체험방송은 기독교계의
압박에 눌려 마침내 폐지되기 일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시대가 변했습니다.
유튜브 "돌비공포라디오"나 "괴담집사" 등
많은 채널들을 통해 신비체험담을 여과없이
이야기하고 공유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지 못하고
사실이 아닌 왜곡되고 조작된
에고의 가르침과 종교의 가르침을
그저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억지로 믿어야 했던 시대는
종말을 고하고 있습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알리는 도구가
첨단 문명인 유튜브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에 기반한 참된 앎과 영성의 시대가
최첨단 기술인 유튜브를 통해 활짝 열려 있습니다.
그래서 전도라는 미명과 구령이라는 명목으로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무차별적으로 끌어모았습니다.
그렇게 매일, 매주 세뇌 설교, 세뇌교육을 통해서
마침내 뼈속까지 종교 골수 분자= 종교 노예로
만들어 종교의 세도와 종교 장사치들을 위해
평생을 이용해 먹었던 종교의 시대가 드디어
그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 대신 권위주의와 계급구도를 벗어던진
참된 영성의 시대, 깨달음의 시대가 왔습니다.
"홍익학당" 이나 "신박한 지식"
https://youtu.be/h0AaC5SbPwc?si=23_ajDtoaqnSZLXY
"영능력자가 깨달은 인류 영적 성장의 비밀"
진 어웨이크닝TV 등등...
https://youtu.be/Je2Q1dgbkrQ?si=731svOcPEseAgQih
아침 이슬 같은 새로운 세대가
깨달음과 영성의 시대를 주도해 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만 임사 체험자들이 800만이라고 합니다.
기독교 교리에 얽매이지 않은 이들의
저서와 유튜브 영상 또한
영성의시대를 여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최첨단 의료지식으로 무장한
저명한 미국의 의사협회에서 까지
"영혼(의식)은 육체나 두뇌와는
분리된 별개의 독립된 존재다"
라는 연구발표 논문과 함께 성명서를
발표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이제 구원과 축복의 미끼로
신도를 노예삼아 조종,이용하고 유린하는
종교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지옥간다는 협박으로 사람들을
꼼짝 못하게 얽어매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참된 진리를 추구하는 자들은 누구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차분한 마음으로
ㅡ종교 단체 군중심리에 휩쓸릴 필요없이,
선동 당하여 강제로 아멘할 필요도 없으며
삯꾼이나 교주, 누구 눈치를 볼 필요도 없이,
ㅡ돈없이 값없이
영적 자각과 영적성장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성의 길과, 깨달음의 길이 활짝 열려있는
이 대명천지에 굳이 삯꾼에게 찾아가서
그놈 주관에 세뇌당하는 것만을
반복하는 것은 사실 적잖이 우스꽝스럽고
한편으로는 바보같은 짓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ㅡ예수 그리스도의 향기ㅡ
'- 글 - > 자유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앙의 가치 기준 (0) | 2024.04.01 |
---|---|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0) | 2024.04.01 |
하나님 앞에서 쇼하지 마라 (0) | 2024.03.27 |
나의 시선을 어디에 고정하고 살 것인가? (0) | 2024.03.27 |
[사순절 찬양] 사순절 고난주간 ccm찬양 (0) | 2024.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