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것이 귀한던 어린 시절
어쩌다 사 먹었던 초콜렛이 너무 맛있어서
한꺼번에 다 먹지 않고 조금씩 음미하면서
아껴서 오래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처럼 내용이 너무 좋아서
아껴서 음미하면서 보는
영상이 바로 여기에 하나 있습니다.
진리에 목마른 사람은 누구나
선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선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반대로 악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에 대한
선명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덕이 있고 선한 사람의 6가지 특징
1, 선하고 덕이 있는 사람은
직관적인 인식으로 이미 무엇이
선함의 본질인지 알고 있다.
선한 마음씨란 따로 배워서 습득하기 어렵다.
아무리 좋은 도덕적 개념을 가르친다 해도
한 사람의 본래 내적 본질을 바꾸지는 못한다.
도덕적 개념은 선한 사람에게만
선함을 잘 실행하고 유지할 수 있는
도구로써 활용될 뿐이다.
(남을 나자신 처럼 사랑하고 대우하라는
성경말씀을 잘 알고 있다고 해도 삯꾼같은)
이기적인 사람의 욕망과 의지는
다른 방향으로~ 발현될 뿐. (남의 돈과 노동력을
착취해 자기 욕망를 채우고 이용하는 방향으로
악용하며 자기뜻을 하나님의 뜻인냥 항상 세뇌시킴)
그 (사악한)의지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2, 다른 사람들을 자신과 같은(똑같이 동등한)
사람으로 인식할 수 있는 공감력이 있다.
타인도 자신과 똑 같이
같은 욕구를 가진 같은 존재의 본질이라는
직관적인 인식이 갖춰질 때만 선인이 된다.
도덕관념을 가르치는 것으로는
그 사람의 선함과 덕을 증진시키지는 못한다.
도덕 교육은 행동에는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보통은 자기 경험과 직관적 인식만을 따르기에
그 사람의 성향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착한 마음씨와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의 덕과
고결한 마음, 순수한 도덕적 관념은
교육(성경공부나 교리)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내면의 직관적인 인식에서 생기는 것이다.
직접적이고 직관적인 인식이다.
그러므로 선한 마음씨는 꼬치꼬치 따져서
제거할 수도 없고 덧붙일 수도 없는
직접적이고 직관적인 인식에서 생긴다.
그러므로 선한 사람이 ■ 그 선함을 남에게
쉽게 가르칠 수 있거나, ■ 전달할 수가 없다.
전적으로 그 사람의 행동과
그 사람의 기나긴 인생행로에서만
선함이 표현될 뿐이다.
(ㅡ저의 친정 아버지가 남들보다, 혹은
삯꾼들보다 선한 까닭은 절대 자녀에게조차
금전적, 시간적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애쓴다는 점입니다. 어머니 암투병 때조차
내가 모든 간호 다 할것이고 모든 병원비,
간병비, 요양비 다 부담할테니 하나도 걱정마라.
내가 지고 가야할 내 십자가이니
내가 기꺼이 지고가마. 내가 주님과 약속했다.
하시며 심지어 자녀들의 도움조차 거절하시고
오직 최선을 다해 베풀고 주려는 마음이었습니다.
자신의 허영과 욕망, 탐심을 위해
부모를 이용하거나 형제를 이용하며 심지어
자녀까지 이용하는 일은 악인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삯꾼이 신도들 등에 빨대를 꼽아 피를 빨아대듯
자녀 등에 빨대꼽는 흉악한 인간들도 적지 않습니다.
뿐 아니라 고의로 접촉사고를 낸
보험사기꾼과 대질 심문을 하고 있을 때조차
ㅡ이미 보험 사기꾼의 전모가 드러날 시점에ㅡ
"뺏고자 하는 자에게 그저 주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수백만원 배상금을
두말없이 뒤집어 쓰고 내신 적이 있습니다.
자녀인 우리가 봤을 때는 분통이 터지고
남들이 보면 아버지 잘못으로 비춰질 수 밖억
없는 어리석어 보이는 선택임에도 불구하고
음성에 두말없이 순종하셨다고 했습니다.ㅡ)
3, ■ 타인의 의지와 욕망을
온전히 존중해 주는 정의로운 면이 있다.
자신의 의지와 욕망을 인정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의지와 욕망을 부정하지 않는
사람은 정의롭다. (내로남불과는 반대)
이런 정의로운 사람들은
자기 만족을 증진시키려
절대 남에게 희생을 강요하며 고통을 주지 않는다.
(삯꾼과 교주는 늘 언제나
신도-타인의 희생과 헌신을 강요한다.
남의 것을 착취하는 교주나 삯꾼처럼 상습적으로)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선한 사람은 타인의 권리와 소유물을
내 것만큼 존중한다.
악인은 타인과 (자신을 분리하여)
칸막이 벽을 치고 자신의 욕망만 중시하지만
선인은 남을 자신과 동일시 하기에
그 존재(신도를 착취하거나 이용하지 않는다.)
를 해치지 않는다.
■ 자신의 의지와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남의 의지를 자신에게 봉사하도록 하지 않는다.
자기 의지와 욕망유 중시하듯
남의 의지도 그만큼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남이(교인이) 자기 의지에 봉사하도록 하지 않는다.
(이용해 먹기 위해 삯꾼 교주들은 늘 언제나
항상, 자기 뜻이 =하나님의 뜻인냥 세뇌합니다)
즉, 남에게 받은 것이 있다면,
남이 나에게 봉사한 것이 있다면 나도 똑같이
남에게 봉사하고 베푸는 것이 선한 사람이다.
(※그렇지 않고 상좌에 앉아 나불대며 늘상 삥만
뜯고있다면, 사악한 악인이라는 뜻입니다.
이런 이유로 삯꾼들이 무더기로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겠지요)
단계적으로 가장 악한 자는(지독한 악마는)
남의 고통을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긴다.
(※ 어린이를 성폭행했던 흉악범에게
왜 그런 짓을 했냐? 고 물어보니
아이가 무서워 벌벌벌벌~떠는 신체의 떨림이
극도의 쾌락을 준다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해코지하는 흉악범들도
고문하거나 죽일 때, 상대 생명이 느끼는
고통을 음미하면서 즐긴다는 답변을 했다는
통계조사도 있습니다. 의외로 우리주변에 인두껍을
쓴 지옥 악마들이 더러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진정한 덕이 있는 선인은
남의 고통을 자기 고통처럼 가깝게 느낀다.
남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자신의 사치를 단념하고 궁핍을 감수한다.
이런 선인은 자기 자신이 본질적으로 남과
다르지 않다는 것과 살아있는 모든 것의
욕망과 의지라는 것이 하나라는 것을 인식한다.
더 나아가 선인은 동물과 대자연 역시
하나라는 것을 알기에 동물을 사랑하며
동물을 괴롭게 할 수도 없다.
ㅡ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ㅡ중에서
선한 사람의 6가지 특징, 전체를 다 들으시려면
아래 유튜브 영상을 클릭해 주세요.
https://youtu.be/rVKPSYO0xh0?si=oDckQd8ZD12CF9Xq
아래 영상은
https://youtu.be/7ICPVnwJZiY?si=AFuHTSFlpHBhUUPk
"목사 남편의 충격적인 이중생활"
겉과 속이 다른 목사와 그런 목사직을
자식에게 까지 세습한 뒤,, 입만 나불대면서
헌금을 받아 편하게 살게 해 주고 싶은 사모.
사모의 친정 아버지까지 그렇고 그런
음란 목사, 사모 역시 맞바람 피우고 다녀서
무당에게 엄청 혼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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