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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진실한 자는 누구?

에덴촌 2023. 9. 11. 17:43

그는(수호령) 나를 사랑스럽게

교육하는 동시에 여행하고, 안내하고,

도와주는,  이 모든 과정을 시작했어요.

그는 미소와 함께

내가 아직 이해하지 못한 것,

받아들이지 못한 것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사랑스럽게 보여주었어요.

 

나는 크리스쳔으로 자라고

배워왔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나는 내가 알아야 할 내용(영의 지식)을

완전히 체득하지 못한 상태였고,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바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였어요.

 

그래서 드레이크는 나와 함께

■높은 진동, 높은 이해를 위한 

작업을 시작했어요.

(※ 즉, 의식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 

예수 천국, 불신 지옥에 갇힌=> 신앙의

유치원 수준이 아닌, 장성한 영 의식,

더 차원높은 진리를 깨우치는 것입니다)

차원을 상승하는 작업은 

다음의 원칙들을 통해 이루어졌죠.

그는 나와 함께 수많은 원칙,(영의 법칙)들을

가지고 작업했어요. 하지만 나는 이 수많은

원칙들을 10가지 주요 원칙으로 분류했어요.

이러한 원칙들을 하나 하나  살펴보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해요.

(※ 종교적 아집과  고집으로 닫혀지고 굳어진

영혼들이라면, 이것을 진리로 이해, 체득하고 실제

삶으로 적용하는 데는, 더 많은 세월이 필요하겠죠)

 

그래서 오늘은 각 원칙의 기본에 대해서만

설명하려고 해요

(영상 18분 26초 부터) 중요합니다.

■ 진동을 높이기 위한 10가지 원칙

■ 제 1 원칙 

■ [ 나 자신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가이드가 가장 먼저 가르쳐 준 제1원칙은

■ 내가 진정 진실해 지는 법입니다.

■ 내가 누구와 있든

나 자신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드레이크는 가르쳤어요.

그 진정한 버젼의 나, 그 진실한 버젼의 나가

바로 진짜 나 자신(authentic version of myself)

입니다. 특히 친구, 특정 가족, 특정 동료와

있었을 때,  ■ 스스로 꾸미는 거짓된 나,

또는 특정한 상황에서

스스로가 꾸며내는 가짜 버젼의 나,

 

(※ 위선과 허위의식의 에고는 특별히

종교-집단속에 있을 때 두드러집니다.

짐짓 거룩한 척, 믿음이 좋은 척, 하기 위해

과도한 헌금을 내거나 과잉 충성을 하게 됩니다.

목사나 교인들의 칭찬과 인정을 받기 위해서

바리새인처럼, 겉치레식, 보여주기식, 눈도장

찍는 식으로, 경쟁적으로 충성, 봉사, 헌금합니다.

이것이 종교적 가스라이팅이라는 사실조차

자각하지 못하고 위선에 찌든 자들이 많습니다.

자신이 삯꾼과 종교조직에 종노릇하고 있다는 

가장 초보적이고 기본적인 사실만, 확실하게

자각할 수 있어도, 의식성장과 차원상승이 됩니다

어떤 사람은 내적인 자각이 있어도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믿음에서 떨어져 나갔다고 생각할까"

이런게 무섭고 두렵다면,  조직과 사람의 노예,

종교노예의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 나-들은 진정한 나, 가 아닙니다.

■ 드레이크는 

■진정성 속에만 절대적인 아름다움이 있다.

는 것을 깨닫게 해줬어요.

 

삶 속에서

가장 진실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요?

보통 아주 어리거나 아니면

아주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죠.

왜 일까요?

왜냐하면 이 세상에 갓 태어난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디

신경쓰지 않기 때문이예요.

 

(※ 예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18장 1절~3절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우리들도 어린아이들처럼 누구 눈치보지 않고 

위선이나 체면도 없이, 자기 자신으로~ 내 모습

이대로~가장 나 자신답게~ 존재해야겠습니다.

 

순수하고 꾸미지 않는 아이들과 정반대인 자들.

■ 가장 아이스럽지 않은 자들은 누구일까요?

가장 어색하고 인위적인 집단은 어디일까요?

믿음이 좋은 척, 자신(들)만 선택받은 냥,  아주

특별한 척, 신의 선택을 받은, 뭐라도 된 척하는

교만하고, 유별난 신앙, 허위의식에 찌든 자들은,

돈과 권력, 천국과 복을 탐하는 종교인들이고, 

삯꾼들과 종교적 분리주의자=바리새인들입니다.

이들의 입은 하나님과 가장 가까우나 사실은

신과 가장 먼 자들이요, 신을 오해하는 자들입니다 )

 

나는 진정한 나 자신이 되는 공부를 시작했어요.

■ 내 본연의 모습 위에 덧씌워진

■ 다양한 거짓된 축면들과 생각들을

벗겨내는 거예요. 그리고 나 자신의

■ 약점과 강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죠.

제 1원칙은 나를 제2 원칙으로 이끌었어요.

 

출처/ 유튜브 검색어

"질식해 죽은 남자의 임사체험"

ㅡ비니 Vinney Todd Tolmanㅡ

 

(※드레이크가 이것을 가장 중요한

제 1원칙으로 둔 것은 의미심장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제 1원칙이 자신에게 적용되지

못한다면... 그 다음 단계로의 의식상승은

불가능하거나 어렵기 때문입니다.

늘 그 나물에 그 밥이요, 그 설교가  그 설교인

삯꾼에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세뇌당하는

영적 유치원에서 졸업할 수도 없고 

늘 제자리만 돌고 도는 광야생활에서 

탈출할 용기가 없어서,  더 높은 다음 단계로

성장하거나 상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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