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동차호루 파손으로 새벽4시30분에
집을나와 5시20분에 도착해서 곧바로 수리
에 들어가 휘어진 파이프 2개 교환하고, 찢어진
갑바를 때우고, 전에 빠졌던 베어링을 삽입하고
4만원 수리비 지급하고 돌아오는 길에 비오는
거리의 벗꽃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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