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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니 생각이고!

에덴촌 2023. 2. 3. 23:20

너무 많은 친구나 인맥은

자랑꺼리가 아니라 골치꺼리입니다.

 

영성지수가 높은 사람일수록

친구가 적습니다.

세상에는 겉과 속이 다른

악인들이 득시글거리는 곳이고

시기 질투 뒷담화가 재밋꺼리인

영성과 지능이 낮은 사람들은 

그들끼리 끼리끼리 유유상종 어울려 

그런 비교와 자랑 시기 질투, 험담을

즐거워하는 일에 자신을 소모합니다.

유튜브나 인스타의 명품 자랑질에 몰려

추종하는 하녀나 마당쇠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영성 지수가 높은 사람들은 

그닌 나르나 소패에게 기를 빨리는

무의미한 교류에 환멸을 느낍니다.

뿐 아니라 

그들 인맥과시 허영의 본성을 

이미 꿰뚫고 있기 때문에  그렇고 그런

"우르르 모임"에 흥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영성지능. 감성지수. 지능이 높은 사람이

우르르 몰려 다니는 걸 본 적 있습니까?

성인군자들처럼

그들은 독립적이며 독자적입니다.

하이애나떼처럼 단체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에 휩쓸리거나

항상 떼거리로 움직이는 사람들,

그것이 사생활이든 종교적이든

몰려다니면서 휘둘리는 사람들은  

평범한 영성지능을 가진 대다수입니다.

 

이들은 통제하거나 통제당하는

자들로서 상대의 숨은 생각이나

깊은  의도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세상은 악합니다.

세상이 악하다는 것은

사람들이

당신의 생각처럼 선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즉, 하이애나떼 같은 사람들이 

득시글거린다는 겁니다. 거기에는

부자 나르, 거지 나르로 가득 차있니다.

가난이 선이라는 것만큼 

작위적인 논리도  없습니다.

 

비율로 보자면 거지들 중에

가난한 자들 중에 오히려

악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무지와 고집, 탐심과 아집에 가득차

악한만큼 그에 뎌한 보응의 결과로써

가난에 시달리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종교적 착취자들이 몰아가는

"착한 아이 병"에서  용감하게

탈출할 필요가 있습니다.

뱀같이 지혜로와야 합니다.

나르나 소패의  무차별적 언어 공격에는

(그건 니 생각이고.)

로 맞받아쳐 끊어줘야 합니다.그래야

나르(나르시시스트)의 끝없는 인신공격에

휘말려들지 않게 되고 고통받지 않습니다.

 

■그건 니 생각이고...

라는 말을 맘에 새겨두십시오.

나르 배우자의 공격이나

나르 친구의 공격

소패 직장상사나 

나르나 소패끼 동료의 공격을

막아내는 방패가 되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외로워도 힘들어도,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양심이  말하는 이 길을 묵묵히 갑시다.

 

ㅡ예수 그리스도의 향기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