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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전과 17범 천공의 엽기적 행각

에덴촌 2022. 12. 24. 09:35

이번 생은 되풀이되지 않는다.
https://youtu.be/-MUhfBgoR4w
"가끔은 고독속에 나를 버려두라"

사람이 홀로 고독할 줄 모르거나
스스로 주체적으로 생각할 줄 모른다면,
그 사람은 100% (남을 부려먹고!, 등쳐먹고!
이용해 먹으려는) 악인에게 당하게 됩니다.
남을 부려먹고 등쳐먹고 이용해 먹으면서도
광명한 천사의 탈을 쓴 악인들이
스스로 뭐나 된듯 권세를 잡고
큰소리치며 활개치는 곳이 어디일까요?
눈만 똑바로 뜨면 바로 보일 것입니다.

윤대통령 부부의 멘토로 유명해진
●천공에 대한 탐사보도 영상입니다.
오직 말 하나로, 입 하나로 변신하는
둔갑술, 변신술이 참 대단하지 않습니까?
https://youtu.be/WPmWnRpylfk
"충격!! 전과 17범 천공의 엽기적 애정행각"

사람들은 특히 말에 미혹당하기 쉬운데,
일단 미혹되고 나면 그 미혹을 깨트리고
그 미혹의 집단에서 나오기가 아주 힘듭니다.
이단이나 사이비에 빠지기는 너무 쉽습니다.
그럴싸한 말이나 신비스런 말. 거짓 능력과
거짓 증거에 점점 빠져들고 매료되기 전에,
그 사람의 실제 행동이나 삶의 열매가
어떠한지? 침착하게 먼저 살펴보는
일이 항상 최우선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당하지 않고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의 말이나 능력이나 종교적 성공이 아닌
오직 그 행실과 삶의 열매로써만 그를
참으로 분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면서, 정신없게 만들고 혼을 쏙 빼면서
무조건 "아멘, 믿습니다,"를 따라 복창하도록
강요하는 곳이라면 무조건 멀리하십시오.
우리 영혼에는 백해 무익한 종교집단일 뿐입니다.
그렇게 온 마음과 정신이 홀리고 미혹되어
뺏기고 도둑맞으며 망하고 죽게 됩니다.

무조건 믿습니다만을 외치면서
별 생각이 없는 교인들과 맹신자들 뒤에는
신도의 노예화, 병신도화를 착착 진행하면서
신도를 조종하고 이용하면서 이익을 누리는
간교하고 지능적인 포식자들과
영혼 사냥꾼들이 도사리고 있기 마련입니다.

https://youtu.be/utt55rlTFUQ
"전광훈과 여자들"
한국 기독교가 어떤 판인지
궁금하신 분들만 보시기를 권합니다.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시청을 금해주세요.

교주들의 세뇌와 선동에 휩쓸리게 되면
자기 자신의 고유한 특성과 달란트,
오직 하나 뿐인 명품같은 자신만의 고귀한 인생을
하찮게 취급하게 되거나 강제로 짓밟히게 됩니다.
성전된 자기 신성과 자기 주도적 삶은
도둑 맞는 줄도 모른 채, 강탈당합니다.
오직 바리새인=교주=삯꾼이 시키는대로~ 삯꾼이
교육하고 세뇌하는 대로, 종교노예로 살게 됩니다.
삯꾼의 유익을 위해~ 삯꾼이 원하는대로~
전력질주하는 노예가 되어버립니다만,
그 노예는 그것이 하나님께 바치고
충성하는 것이라고 맹신하게 됩니다.
그 노예에게는 그것이 훌륭한 신앙이 됩니다.
삯꾼의 사랑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 삯꾼은 종교노예를 거느린 주인인 셈입니다.
자신의 거룩한 신성과 영감을
예배라는 미명으로 포장된
하찮은 세뇌교육, 주입교육으로 바꾸어
스스로 생각하고 분별하는 능력까지 상실한
미련하고 어리석은 노예인생으로 전락합니다.

이런 자들은 자기 본래면목을 망각한 채,
사람과 조직에 휘둘리며 유리하는 영혼들이 됩니다.
별이 떨어져 별똥별이 되면 더이상 별이 아니듯,
사람이 신적 특권과 자유를 잃으면 귀신이 됩니다.
구천을 떠도는 귀신이 되거나,
세뇌당하여 굳어진 무지와 아집에 갇혀,
마침내 신도 아니고 육체도 아닌
길잃은 존재요, 어둠의 존재가 되고 맙니다.
(1:11)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꾼과 추종자들이)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1:12) 저희는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1:13)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유다서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확실히 깨닫지 못한다면
평생을 삯꾼 눈치, 주변 눈치, 남의 눈치나 보면서,
비굴하게, 가식적으로, 위선적으로 살게 됩니다.
"너는 종이야, 열심히 충성해. 더 많이 헌금해"
"과부가 전재산을 바치듯 너도 바쳐야 해"
"누군 영혼을 몇명이나 전도했대. 너도 해야지"
"어느 집사는 거액을 헌금했대. 너도 분발해"
너도 많이 바쳐서 단에서 간증하고 영광도 받아봐"
이런 생각들로써 자신을 다그치면서
주인을 위한 더 충실한 노예가 되려 합니다.

노예가 된 신도들은 자신이
묶여있어도, 묶여 있는 줄 모르며
휘둘려도 휘둘리는 줄조차 모릅니다.
무언가 잘못 되었다는 자각조차 하지 못한채,
조직과 직분에 묶인 충직한 종교노예가 됩니다.

신성한 자신의 정체성을 깨달은 사람이
종교노예로 사는 일 따위는 없습니다.

https://youtu.be/IkgZC6N1pKU
"코인으로 서민 등쳐먹는 그 놈들"
이런 놈들은 특징은 ■매주 모임(세미나)
■매주 세뇌와 교육, 선동 가스라이팅입니다.
제대로 된 생각이나 냉철한 생각을 하지 못하게
매주 정신없는 선동, 자랑. 설교, 간증으로 혼을
쏙 빼고 이성을 마비시키면서 사기를 칩니다.
천국의 소망=> 새예루살렘의 소망. 14만 4천의 소망,
많은 상급과 좋은 집, 높은 자리에 대한 망상으로
헛된 소망과 욕심으로 탐심으로 꽉꽉 채웁니다.
다단계 사기꾼들은 "돈 놓고 돈 먹기" 식의
헛된 일확천금의 망상을 심어줍니다.
즉ㅡ "믿음으로 구원받기 or 천국가기"
"돈 내고 돈먹기=십일조 내고 축복받기"
식의 야바위꾼 같은 헛된 믿음과
사후세계에 대한 헛된 망상을 심어줍니다.

바리새인들처럼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두루다니며 전도하다가
전도하면 자신이 구원한 척, 위해주는 척,
사랑해서 그런 척, 예배라는 미명으로 세뇌하여
배나 지옥 자식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 추악한 탐욕과 미혹과 망상의 종교 펜듈럼에
부디 속지 마십시오. 망하지 마십시오.
ㅡ예수 그리스도의 항기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