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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거룩한 범죄자들

에덴촌 2022. 11. 21. 19:28

https://youtu.be/Q73ACm1WesE

"육지 위에 섬에서 겪은 충격적인 실화"

 

끔찍한 실화입니다.

"구원해준다, 축복받는다"는 미끼로

영혼을 유인한 다음, 그 종교 조직과 

교주, 삯꾼을 위한 노예나 병신도로

조련해대는 종교 펜듈럼 만큼이나

악하고 섬뜩한 실화 사건입니다.

 

우리는 양심을 향해 늘 자문해야 합니다.

모든 것에 자문하고 의문하는 것이

죄악에 물들지 않는 길이며

선과 악을 분명히 구별하는 일이자

자기 자신과 영혼을 지키는 길입니다.

 

양심으로 차분히 자문해 봅시다.

"가해자들. 범죄자, 종교 장사치들이

그들만의 천하를 만들어 호령하면서

권세를 잡고 자신의 야망과 이익을 위해

매주 가스라이팅을 일삼는 곳이 어딜까요?"

그런 독사의 소굴은,  육안으로 보면

겸손인냥, 거룩인냥, 고귀한 사랑인냥

희생인냥, 아름답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거꾸로 보고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천국은 천국이 아니라

예비 지옥이며 그들이 말하는 진리는 

진리가 아니라 양두구육이고 패역일 뿐입니다.

※양두구육(羊頭狗肉)

양머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훌륭하다고 내세우나 속은 변변찮음

 

그런 종교조직에서 인생을 저당잡히거나,

노략질을 당해 피눈물 흘리는 약자를

(목사들이 서로 입을 맞추기라도 한 듯)

오히려 마녀, 사탄마귀,  시험에 들게 하는 자나,

이단이나 가해자로  몰아버립니다. 이는

상처입은 영혼을 한번 더 짓밟는 행위입니다.

 

그들은  양심에 화인을 맞았는지...

하늘도, 하나님도 두렵지 않은가 봅니다.

자발적인 그들만의 카르텔을 형성해  악과

범죄자를 비호하고 있슴을 보게 됩니다.

이는 "영혼을 유린하고 농락하는 범죄자와

똑같은 자"라는 간접적인 고백인 셈이고,

범죄자들과  같은 입장에 서 있는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증거인 셈입니다.

 

https://youtu.be/iBhPmseBltM 

"다큐 거룩한 범죄자들"

 

아래는 흥미진진한 짧은 영상들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EZkd6N9vDJc?feature=share

"귀신보는 강아지 영상."

영상을 촬영하면서도 떨리는 목소리.

 

https://youtube.com/shorts/b8xKlvcbdqw?feature=share 

저희 집 강아지가 귀신을 보는 것 같아요.ㅜㅜ

두 마리가 동시에 현관쪽으로~

 

https://youtube.com/shorts/9GJdMEQj14g?feature=share 

귀신보는 강아지

몇일동안 한 곳만 바라보며 벌벌 떠는...

 

 개나 고양이들이 사람보다 먼저

귀신을 목격하고 짖는 경우를

저 역시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치료 차, 저희  부모님의 시골집에 맡겨졌던

귀신들린 무당딸이 깊은 밤에 새벽 1~2시경

그 아가씨가 자신의 방문을 열고 나오면,

동네에 있는 귀신이란 귀신은

우리 시골 집으로 다 모여 드는지, 희안하게

■ 온 동네 개들이 일제히 짖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은 내 머리 쪽에 가만히 서서

잠자는 내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어서

자다가 놀라서 비명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일어나서 축귀를 하면 무당딸은 풀썩 쓰러졌는데

펄펄 끓던 그 아가씨 이마의 고열이 잦아들고

그 아가씨는 평온을 되찾곤 했습니다.

 

■ 길 고양이들  역시 여느때 처럼 그들이

늘 기다리던 급식장소->구석 장소에서

조용히 먹고 있는 걸 보고 왔었는데...

맛있는 고양이 캔을 먹다 말고 갑자기,

아무 이유도 없이,  죽어라고 내 쪽으로~환한

가로등 쪽으로~ 도망쳐 오는 경우가 있었는데 

저까지 소름이 돋고 털이 쭈삣쭈삣 서더군요.

거기는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이었거든요.

 

여름휴가 때, 객실이 다 만실이 되었는지

저희는 B호텔 끝방을 배정받았는데

밤에 아무런 이유도 없이

■ 현관 입구 센스 등이 켜졌다 꺼졌다.

반복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저는

단순한 고장이 아니라는 걸 직감했습니다.

그리고 그 뒤 얼마동안 몸이 안좋아지더군요.

 

흔히 죽은 자의 손은 가시손이라고  합니다.

귀신(영가)이 어떤 접촉이든 내게 하게 되면,

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물론 영적으로 둔감한 사람들은

그런 인과관계를 잘 모른 채 넘어갑니다.

 

이런 현상들은 침착하게 주도면밀히

잘 관찰해보면 누구나 목격할 수 있습니다.

영감, 영적인 촉이 뛰어난 사람들은 맑고

순수한 강아지나 고양이 못지 않게 느끼지만,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자신이 갖고 있는

고정관념으로 받아들이거나 지나치게 됩니다.

ㅡ예수 그리스도의 향기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