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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예배 드립시다

에덴촌 2022. 6. 5. 08:48

온전한 예배 드립시다
코로나로 인해 확장된 온라인 예배와 
오프라인 예배에 대한 갈등에서 시작하다 보니 
새삼 '참된 예배'란 무엇인가에 대한 성찰과 
그 동안의 우리의 예배에 대한 태도들도
다시 점검하게 되는 것 같다. 
과연 하나님이 받으시는 온전하신 
예배는 어떤 것일까 
우리가 사는데 
무서운 것 중 하나가 타성이요, 
더 이상 새로워지지 않는 것이요, 
성장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새롭게 되기를, 성장하기를, 
예배도 온전하게 드리기를 바라십니다. 
우리의 예배에 생명과 
감동이 없으면 애통해 해야 합니다. 
. 
미리 정성과 믿음과 예물을 준비하고,
참으로 우리 예배실을 ,찾아 하나님 만남과 
경배의 예배를 드립시다.
한국교회는 보다 더욱 세상 속에
 예배에 힘쓰고 공의와 사랑의 실천을 
통한 삶의 예배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코로나시대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회는 비로서 바른 예배가 무엇인가에 
대한 절실한 성찰과 반성 그리고 전환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따라 살기 쉬운 우리, 하나님 말씀 따라 
살도록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주님전에 나가서
이제는 온전한 예배를 드립시다!!
 선화^*^*전채옥

 
[오늘의 만나]
내가 너를 내가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사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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