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지성과 하나된 사람은
원하는 것을 즉시 이루어냅니다.
"무형의 세계로부터 유형의 만물이 창조"
(영상 17분경부터 발췌했습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상태가
곧 여러분의 진정한 자아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다음
여러분의 존재 중심에서 방사되어 나오는
순수하고 눈부신 신적인 빛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그리스도가
순수하고 완전하고 영원한 승리자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나 예수의 그리스도가 아니라
여러분 자신의 그리스도를 보도록 하십시오.
여러분 자신의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이며,
하나님의 참 자녀이며,
여러분의 신성입니다.
이렇게 깨닫고 전진해 나가면서
여러분의 신적인 권리를 담대히 선포하십시오.
그러면 그것이 여러분의 소유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 이라는 말을 할 때마다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는 존재
라는 사실을 확실히 기억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나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라고
세상에 알리는 것보다
훨씬 더 큰 봉사를 세상에 하게 될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하나님의 그리스도로 보는 일,
자신을 통해 하나님(신)을 세상에 나타내는 일,
그리고 자기 자신을 하나님, 즉 신으로
보는 일은 저를 독생자로 높히는 것
ㅡ우상숭배하는 것보다ㅡ 훨씬 더
고상하고 위대한 일입니다.
(Ps/ 종교를 초월한 참 진리와
참된 영적 실상을 깨달은 현자들은
누구나 본질적으로 동일한 깨우침을 말합니다.
그러나 무지와 미몽속에서 잠자는 영혼들은
그저 헌금, 십일조나 많이 내면 축복을준다는
도깨비 방망이같은 신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설상가상, 뭐든 빌고 구하면 다 되는 줄
아는 사행심과 의존심만 잔뜩 부풀리는
예수피 만능, 예수믿음 만능의 막가파식
묻지마 맹신자들을 양성하게 됩니다.)
※사행심 [射倖心] 우연한 이익을
얻고자 요행을 바라거나 노리는 마음
여러분은 모든 것을
나와 하나님께 맡기고
수동적으로 뒤로 물러앉아
나를 중보자 삼아 기도합니다.
그러나 나를 우상화시켜서
우상이 된 저에게기도해서는 안됩니다.
저의 형상이나 십자가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대고 기도하는 것은
저를 왜곡하는 것이며 저를격하시키는 일일
뿐만 아니라 여러분 자신을 격하시키는
일이기도 합니다.
저와 다른 성인들이
(석가, 노자. 소크라테스 등등)
나타내 보인 이상을
여러분 자신의 이상으로 삼으십시오.
그러면 신과 분리되지 않으며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사랑과 존경, 그리고 헌신과 경외의 마음으로
여러분 자신의 영성을 계발해 나가면,
그것이 여러분의 습관이 되고
생활이 됩니다. 그러면 머지않아 신과 하나인
여러분은 신과 신성을 나타내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어느 시대 어떤 상황에서도
이 지고한 빛은 광대무변한 우주 속에
늘 존재해왔습니다.
이 빛이 생명입니다.
이 빛은(신. 신성. 참나)
여러분의 몸에서도 방사되고 있습니다.
그 빛이 실제로 존재하는 신의 빛입니다.
초인생활-탐사록
베어드 T. 스폴딩 ㅡ발췌글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흥미진진한 재미있는 경험담입니다.
나를 지켜주는 수호령/레전드
실화/청도 할매 수호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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