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을 부르자
눈뜬 사람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훈련이 있습니다.
바로 눈을 감는 훈련입니다.
문제를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다루시도록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라는 말입니다.
기도로 숙성시킬 때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사명에 눈뜬 사람이 있습니까.
기도의 골방에서 눈을 감으십시오.
그때 하나님께서 성취의 문을 여실 것입니다. 이성준 목사
우리는 인생을 살려면 무기가 필요 합니다.
가장 큰 무기는 하나님이 날 대신해 싸워주시는 주십니다..
어렵고 힘들면 “아버지” 하고 크게 불러라.
용기 있는 자는 언제나 탈출을 시도하듯이
너는 아버지를 불러라. 하나님이 널 대신해 싸워 주실 거야.
사람들은 기도가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다.
기도는 쉽습니다. 그저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됩니다..
주의 이름을 불러 기도의 응답의 기적을 체험 하세요
사순절 기간입니다 기도의 삶을 살아아서
주님의 은혜를 묵상 하면서
그사랑을 전하는 성도가 됩시다!!
선화 (전채옥)(^ㅡ^)
[오늘의 만나]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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