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촌 2024. 12. 26. 16:43

막내,형수님과 용화두부마을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식당에서 나오는 길에 멀리 보이는
묘봉이 눈앞에 다가온다.
하얗게 쌓여있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