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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 떨어지는 자들의 특징

에덴촌 2024. 4. 18. 22:36

지옥계는 어디까지나 영계 속의 한 세계다

그것도 추악한 세계다. 

그러나 종교에서 말하는 상상속의 지옥,

가공적인 지옥과는 전혀 다르다는 점이다.  

 

인간이 죽은 뒤의 영혼은

처음 정령계-예수께서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한 세계.로 들어가

그곳에서 일정한 기간을 보낸 뒤,

어떤 자는 천상계로, 어떤 자는 지옥계로 간다.

영의 세계인 영계는

최하위층에 (1),지옥계가 있고 

그 위로 모든 죽은 자들이 일단 모여드는 

광범위한 (2),정령계가 있으며

그 위로 (3),천상계가 있다.

영의 세계는 이 세 가지의 세계가 합쳐서

이루어 진 것이다. 이 중에 정령계는

중간 지대라고 할 수 있는 특별한 세계이다.

(비웃음의 대상이 된 목사가 설교하는 그 세계)

천상계와 지옥계는 

각기 그 성질을 달리한 영들이 살고 있는

두 개의 다른 세계이다.

그래서 영계는 크게 분류하여 7개의 무한하고

광범위한 세계로 펼쳐져 있다.

천상계ㅡ(1)상계 (2)중계 (3)하계

정령계ㅡ(4 )중간계(중간계=아스트랄계)

지옥계ㅡ(5)상계 (6)중계 (7)하계

정령계(=중간계)로부터는

천상계로나 지옥계로도 통로가 있으나

천상계와 지옥계 사이에는 이러한 통로가 없으며,

두 세계는 일단 갈라져 있는 것이다.

 

현세에서 나쁜 짓을 하고, 부도덕한 생애를 

보낸 자는, 죽은 후에 지옥으로 내려가 그 곳에서 

벌을 받는다는 것은 ​동양, 서양을 막론하고

온 세계의 모든 종교들에서 설교하는 교훈이므로

새삼스럽게 여기서 소개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지옥에 살고 있다는

사탄, 마귀, 마왕이나 흉악한 귀신 등에 의해서

영원히 고통을 받는다는 그런 지옥은 아니다.​

지옥은 영계 안에 있는 하나의 세계로서

실제로 영혼들이 존재하는 지옥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죽은 후 정령이 된 자 중에서

어떤 자가 지옥으로 가는가​를 한 마디로 말하자면,

■​끝내 영으로서의 눈을 뜨지 못하고

영계의 존재가 보이지 않는(사후세계를 믿지 않는)

영혼들이 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라고 해서 종교가 말하는 것처럼

현세에서 저지른 악덕 때문에 신의 심판이나

벌을 받기 위해 지옥으로 가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오직 그들이 원하는바에 따라, 

그들의 기호와 의식수준을 따라  스스로

지옥을 택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은 인간계에서 말하는 유유상종의 원리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드는 현상과 

꼭 같은 것이 바로 영계이며 지옥계이다.

 

■지옥계의 흉악한 영들은

영계의 빛이나 진리로 인한 영으로서의

희열과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대신, 그 중심이

■ 자기의 욕심, 욕망을 만족시키는 것을 기뻐한다.

이러한 욕망들은 다른 흉령들을 지배하거나

다른 영에게 악덕을 행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으(신도)로부터 

칭찬을 받고 싶다는 따위의 외면적이고

물질적인 저속한 욕망에 지나지 않지만,

(교주나 삯꾼들의 특징이며, 그들을 추종하는 

자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기도 합니다.

"헌금 많이 바쳤더니 축복 많이 받았다"와

같은  것도 결국 다 이런 탐욕과 욕망의 발현에

지나지 않으며, 진리빛의 반대편에서 자기자랑과

세상 사랑에 완전히 취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저급한 욕망을 만족시킨다는 것이

그들에게 기쁨요, 자랑ㅇ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이러한 육적인 것,(탐욕)을 

​“빛”으로 삼고 영원한 삶을 보내게 된다.

 

그들은 항상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 

(세뇌하고 가스라이팅하면서 착취하고 이용한다)

학대하거나 이들을 희생시킴으로써,

(삯꾼과 교주들이 말로는 입으로는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나 실제로는

그들이 평생 한다는 짓이 바로 이런 짓들입니다)

 자기의 기쁨으로 삼는다. 

그러므로 그들의 세계에서는 질서가 없고,

 있는 것은 오직 추악한

자기 아집과 집착에서 빚어지는 대립뿐이다.

(게다가 서로 자기가 정통이고 바른 믿음이라면서

같은 목사라 할지할지라그 주장이 자신과 다르면

WCC니, 배도자니, 동성애 옹호자니 하며

물고 뜯고 정죄하고 비난하는 바로 그것이

그들이 한다는 "목회의 실상"입니다.

즉,  입으로 죄짓는 일, 구업을 밥먹듯이 하고

죄를 물마시듯 하는 게 삯꾼의 목회입니다)

 

거기다가 그들 악의 처절함은 

법률이나 사회의 평판, 상호간의 이해타산 같은

인간계에 있었을 때의 여러 가지 속박ㅡ

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지옥에서는 법과 규칙이

없고 누구 눈치 볼 일도 없기 때문에

그들 중심의 본색이 적나라하게 원색적으로 드러남)

더욱 적나라하고 무시무시한 악을

거리낌 없이 발휘하여 서로에게 내어 뿜는다.

 

ㅡ더 자세한 지옥의 실체를

참고하시려면 아래 주소줄을 클릭하세요.

지하의 영계 ,  지옥 [스웨덴 ㅁ보리] - https://m.blog.naver.com/urun5992/150133792015

 

다카하시 신지 역시

악령이 되는 사람들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