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체험 전후를 비교해 보면
임사체험을 통해 천상의 빛의 존재를 만나,
큰 사랑을 느끼고, 서로 대화를 했으며
영적인 깨달음을 얻은 임사체험자들만을
상대로 조사한 통계자료입니다.
(빛의 존재를 만나지 못했거나 그래서
직접적인 대화를 하지 못했거나
특별한 깨달음을 얻지 못한 임사체험자들도
있었는데 이런 사람들은 제외시켔습니다)
임사체험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두드러진 변화 10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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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ㅡ생명을 사랑한다
생명에 대한 경외감이 크게 높아진다.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은 말할 것도 없고
개나 고양이 비롯한 모든 생명을 사랑하게 된다.
심지어 들에 핀 백합화 등, 식물까지
사랑하고 꽃의 정령과 대화하는 경우도 있다.
두번째ㅡ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한다.
자신이 진정 어떤 것을 원하는지
명료하게 자각한다.
자존감, 자아존중이 높아진다.
자신을 귀중히 여기는 만큼
다른 사람도 귀중히 여긴다.
다른 사람을 멸시하거나 막 대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멸시하고 막 대한다는 증거다.
세번째ㅡ타인에 대한 전적인 배려가 특징이다.
악마처럼 타인을 이용하거나 도구화하거나
수단으로 여기는 게 아닌, (교주들과 삯꾼의 특징)
전인격으로 대하며 자기 자신처럼 배려하고 존중한다.
타인을 만나면 전적으로 배려한다.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기를 드러내고
자기 뜻대로 남을 선동하고 좌지우지 하려는
저차원 성향과는 정반대의 사람으로 변한다.
네번째ㅡ생명의 존재목적은 경쟁이 아닌 조화이다.
물질에 대한 관심보다
반물질이나 영성의 심화가 두드러진 특징이다.
■ 임사체험자들은 제도권 종교나
■기득권 종교에 관심이 없어진다.
■ 개인적인 영성이 강화되며
■ 우리 (종교)신, 너희 (종교)신의 구분이 없어진다.
■ 포용적인 태도가 된다.
과거에 대한 후회나 미래에 대한 걱정없이
매일 매일이 마지막 날인듯, 현실에 충실한다.
다섯번째ㅡ채식주이자가 된다.
어머니 지구에 대한 애정과 보호심이 깊어진다.
■ 소비를 줄이고 지구 환경에 대해
환경보호론자가 된다.
우주의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의식을 갖게 된다. 하나가 파괴되면 모두가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을 민감하게 느낀다.
여섯번째ㅡ영적인 지식을 추구하게 된다.
양자역학 등 순수한 학문에 대한
관심이 대폭 증대된다.
일곱번째ㅡ■사후생과
■환생에 대한 믿음이 생기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질병으로 인한 육체적 고통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 죽음 자체에 대한 두려움은 전혀 없다.
그리고
환생과 카르마의 법칙을 이해하게 된다.
여덟번째ㅡ누구든지 그의 삶에는
목적이 있음을 깨닫는다.
누구나 영적 성장을 위해 나름의 과제를
갖고 태어나는데, 과제는 사람마다 다 다르다.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다.
과제를 다 하지 못하면 또 환생하여 온다.
아홉번째ㅡ중요한 관계의 변화.
■ 배타적이고 소유욕적인 사랑이 아닌
■ 신적인 사랑을 하게 된다.
열번째ㅡ영적 능력이 확장된다.
■ 초능력이 생긴다. 임사체험자가 쓰는
컴퓨터나 시계 등, 기계적 고장이 잦아진다.
(이것은 그의 에너지 파가 높은 주파수라서
그런게 아닌지...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오라를 볼 수 있고,
때에 따라서는 길에 가로등이
임사 체험자가 지나갈 때마다
깜빡거리며 켜졌다 꺼지기를 반복한다
다른 사람 마음을 읽을 수 있는 타심통이 생긴다.
천리안을 갖기도 하고 예지기능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꿈에서 예지몽을 잘 꾸게 된다.
한 아가씨가 임사체험 후 타심통이 생겨나
맞선을 보는데, 상대방의 마음이 훤히 보여
결혼을 못하고 있다는 증언도 있다.
Ps/ 링교수의 통계에 의하면 "근사체험자의
40%가 다른 사람을 치유하는 능력을 갖는다."
아직 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았다는
ㅡ빛으로부터의 교훈/ 중에서ㅡ
미국 케네스 링(Kenneth Ring)
(미국 코네티컷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
최초로 근사체험을 학술적으로 연구함)
더 상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참고하세요.
https://m.blog.naver.com/kali9/10010448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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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52시간만에 살아난 할아버지"
https://youtu.be/SvkKgsOywIg?si=oJWKDU2jvPlTxell
한 유튜버가 임사체험을 한 자기 할아버지
이야기를 해 주는 짪은 동영상입니다.
저승사자의 실수로 동명2인의 할아버지를
데려갔다가 도로 돌려보낸 경우같습니다.
■예수 믿으라 천국간다가 아닌
■"진짜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했던 할아버지.
그 사건 뒤, 진짜 착하게 살기 위해
온 가족이 천주교로 개종했다고 합니다.
착하고 선하게 살기 위해 종교를 가져야지
예수 믿고 천국가기 위해 종교를 가지면(말짱꽝)
주객이 거꾸로 전도된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https://youtu.be/pGmMiZWxc1c?si=B2YiKwwMdaGOwqVC
재미있는 실제 경험담입니다.
"길잃은 등산객이 겪은 소름끼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