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마음에 합한 사람
종교적 편견에 대하여
목사의 질문
"기독교 신앙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실버버치의 답변
"주여 주여~이름을 부르는 것이
신앙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주의 마음에 합한 행동이다.
그것이 전부이다.
입으로 시인하는 말이나
마음에 믿는 것이 아니다.
(이는 성경을 쓴 자들과 편집한 자들이
왜곡하고 첨가한 내용이다)
머리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다.
(즉, 신조나 어떤 교리를 믿는 것도 아니다.)
■ 실제의 행위이다.
무엇 하나 신앙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믿는 종교가 아예 없더라도)
실망한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배고픈 사람에게 음식을 주고,
암흑 세계에 있는 사람의 마음에
빛(혹은 위로와 희망)을 주는 행위를 하면
그 사람이야 말로 신(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다."
위 내용을 동영상으로 듣고 싶으신 분은
아래 주소줄을 클릭하시고 왼쪽 상단에 있는
[탭하여 음소거 해제] 를 클릭하신 후
전체를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jrYkqcvjTd0?si=-X-xilWPpWSRw76y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 사실인가
예수의 동료이자 같은 그룹의
고급령 실버버치의 답변은
"아니다. No 신은 공정하다" 입니다.
예수께서도 마태복음 7장 21절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셨고
야고보서 2:14~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사랑의 실천이 없는, 행함이 없는
믿음이란 말짱 꽝, 말짱 도루묵 입니다.
그렇지 않고 교회당에서 삯꾼들이
가르치는 교리나 말씀이 진실이었고
사실이었다면 그렇게 많은 목사들과 교인들이
지옥에 갈 일도 없겠거니와 귀신이 되는
신도들도, 지박령이 된 목사도 없었겠지요.
오히려 나는 구원받았네, 하면서
구원을 따놓은 당상인냥 여기며
그저 취미생활하듯 종교활동하는 사람들 중에
인간의 기본도 안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는 양치기(사람)이요, 너희들은 양(짐승)이다.
나는 주의 종이고 하나님의 대리자지만
너희는 내게 순종하고 복종해야 하는 종의 종이다.
하나님을 대신하는 내게 십일조와 헌금을
갖다바쳐라. 그러면 하나님이 복을 줄것이다,"
이런 dog소리, 개짖는 소리를 설교랍시고 해대는
교만하고 거만한 자들, 신도를 가스라이팅 하고
신도를 등쳐먹고 살면서도 스스로 하나님의 종인냥
여기는 가증한 자들은 그저 신을 업신여기고
이용하는 악인들일 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지옥에 간 목사들이 그렇게나 많지는 않았겠지요.
우리는 스스로
"우리 아버지가 제일 힘쎄다"
"내 종교 내 신이 제일 크고 힘쎄다."
하며 남의 종교와 신을 멸시해서는 안됩니다.
종교는 시대와 문화와 풍습을 덧입어 그
양식과 표현 겉모습은 다 다르나 핵심은 같습니다
자고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이런 자들은 영적으로보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자들이며 영적인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 태양, 너희 태양이 어디 있으며
우리 아버지, 너희 아버지가 어디있습니까?
우리 모두, 그리고 모든 인류는 다
하나의 신에게서 나온 분령들, 자녀입니다.
우주는 그저 하나의 신이고
인과응보의 법칙,
심은 대로 거두고
행한대로 받는
단 하나의 법이 있을 뿐입니다.
ㅡ여수 그리스도의 향기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