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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에덴촌 2023. 11. 1. 20:25

요나스와의 대화를  통해 알게된,

육체적 죽음에 대해(아래 영상 22분~)

https://youtu.be/tuUYNS_4rBQ?si=V6N1_m9tL1qKXA4P

"무신론자의 임사체험"

 

영혼은 몸에 육화되어 있다가

어느 시점에 분리되어야 해요.

사고로 인한 죽음이 아닌, 정상적 죽음인 경우

(사고로 인한 죽음에는 몸과 영혼의

순간적. 급작스런 분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영혼과 육체, 이 연결점의 에너지는

6시간~8시간 이내에 천천히 소멸되요.

그러면 영혼과 육체의 연결은 사라지고

영혼은 몸을 떠나는 거죠.

그것은 하나의 과정이에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죽음이란 내가 경험했던

영혼의 방지턱(요단강. 삼도천, 저승문)을

지나갈 때 발생하면 그 경계선을 지난 후에는

되돌릴 수가 없어요. 나는 그 경계선을 넘지

않았기에 육체로 다시 복귀할 수 있었죠.

 

Q: 당신의 큰 그림은 무엇인가요?

존재의 큰 그림에서

지상의 삶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A: 우리는 여기서(이 땅 위에서) 배워야 해요.

우리는 다른 영역에서 온 존재들이에요.

우리는 빛의 특정 부분을 부여받았지만,

여전히 불완전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근원으로

돌아가기 위해 여기, 지구에, 육체로 있습니다.

우리는 낮은 진동을 뛴 채,

낮은 진동의 세상을 살고 있어요.

낮은 진동의 존재는 높은 진동의 

고차원 세계를 견디지 못합니다.

하여, 삶의 경험(희,노,애,락,애,오,욕)을 통하여 

내면의 학습을 통해(=마음공부나 수련, 성찰, 봉사)

우리는 점점 더 높은 진동을 띄게 되고

높은 고차원 진동수준으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높은 진동의 영계에서 살 수 있게 되겠죠.

 

사람들은 종종 하늘(신)이 자기를 위해

뭘 해줄 수 있는지를 이런 식으로 따져 묻습니다.

■"내가 대체 무슨 죄를 졌길래,

여기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만 하느냐고!!!"

■ "하늘도 무심하시지! 

대체 내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5:48) 하시며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더 온전하게, 더 완전하게 성장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만 믿으면, 회개기도만 하면,

모든 죄 다 용서받고 천국간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나는 배우지도 성장하지 않고 단지 그저

믿음티켓만을 들이밀고 공짜로 천국가겠다며

무임승차를 고집하는 책임 회피성 교리일 뿐입니다.

이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겠다는 탐심이기도 합니다.

내주하시는 성령(신성.참나)과 함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성장하려는 의도나

선행이나 이웃사랑의 실천없이,  믿음만을 강화하는

종교 생활로써 천국에 입성하려는 자들은 천국 문이

아닌, 담으로 막 넘어 가려는 강도들과 같고, 또

보물이 없는 곳에서 보물을 캐려고 

평생을 삽질하고 다니는 어리석은 자들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삶의 참다운 의미에 대한)

이해를 상실했어요.

나는 임사체험을 통해 (인생의 의미에 대한

본질적인) 그 앎을 다시 찾았습니다.

 

우리는 (빛과 어둠이라는) 반대, 양극성,

마찰과 충돌, 갈등의 세계에서 

사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모든 것을 다 배울 때까지

일련의 윤회와 환생을 계속하게 됩니다.

울프강 니콜라우스는 무신론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임사제험을 통해 신을 믿고, 환생을 알게 되었는데,

■ 환생은 고차원 지도령, 요나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된, 사실이요, 진리라는 점입니다.

환생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저차원 에고-교리에 묶인 채,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을 움켜쥐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임사체험을 통해 결정적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만약 내가 그 운명적인 사건을 통해

임사체험을 경험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지금도 여전히 무신론자였을 거예요.

그 체험은 말하자면, 내 엉덩이를 걷어차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

돌아서. 신성에게로! 신에게로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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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왕이었건, 거지로 살았건 상관없이

■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 영적인 부요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영혼들의 땅 중에서)ㅡ는 대목이 떠오르는

영상들입니다.  왕이나 부자라면

더 큰 영적인 부요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지만,

과부 두렙돈이나 2, 5, 10,달란트받은 비유로 보아

단순히 크기나 양이 아닌 마음 중심의 문제와

비율, 비중의 문제로 측정되어질 것 같습니다.

 

남을 이용하면서 피해를 입히는

종교 조폭이 아닌, 

https://youtu.be/bS2OY2JTkB4?si=MZWq6JhNeH9DEsDY

(이런게 예배이고 설교?/이동욱TV2)

 

사랑으로 남을 돕고, 선행으로 헌신함으로써

하늘에 보물을 쌓으며 영적인 부요를 얻는 자들,

=이름없는 성자, 참된 성직자들이 여기 있습니다.

남을 도울 수 있는 기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는 

최저 밑바닥 환경이든지,  그 어디에 있든지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래 다큐를 통해 우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산역 텐트촌을 아시나요"

https://youtu.be/BvmHh1glwsE?si=EYHUk1qb2FWubFse 

 

"고시원 르포, 7제곱미터의 삶"

https://www.youtube.com/live/ZVPBFeNaBPY?si=xMfwUSzKPYUqfs8a

 

"쪽방촌 계급사회"

https://youtu.be/DlF7OZVjDgs?si=1mvlgaiMrE_1fFZ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