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놀이 처럼
(※ 에고가 만든 우상을 숭배하면서
케케묵은 교리와 구원에만 목매달던
원시종교 안에서, 인류의 의식은
몇 천년 동안 정체해 있었습니다만,
드디어 인류는, 캄캄한 흑암과
오랜 ' 맹목의 잠'에서 깨어나 자신의
영원한 신성과 정체성으로 깨어나고 있습니다.
뿐 아니라, 각 사람의 '내면-성전'=영혼에
탑재되어 있는 신적 창조성까지 직접
경험하고 체득하면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의식의 도약 =>차원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이 찬란한 황금기를 살고있는 우리는,
참으로 복받은 사람들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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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인간은
사소한 일에 짜증을 부리다가 화를 내고,
급기야는 온종일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말썽거리로 채워진다.
당신은 아무리 사소한 일에서도
■잠시라도 균형을 잃으면
즉시 부정적인 시나리오가 극적으로 펼쳐진다
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뭔가가 당신을 귀찮게 하기 시작하자마자
새로운 문제가 생겨난다.
그것이 '불행이 혼자 오지 않는 ' 이치다.
하지만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말썽은
■ 실제로 불운을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 그것에 대해
당신이 만들어내는 것을 따라온다.
(※ 사람과 사건에 대처하는 나의 태도가
결국 나의 환경을 창조한다는 의미입니다)
패턴은 갈림길에서 당신이 내리는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
어떤 사소한 일이 당신을 짜증나게 했다.
그러면 당신은 이미 바람직하지 못한
갈래의 주파수를 방사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부정적인 태도는
긴장의 포텐셜을 만들어내고,
그것은 당신의 의도 에너지를 일부 빼앗아간다.
당신은 이미 비효율적으로 행동하고 있고
이제는 더 큰 불행을 맞이하고 있다.
인생에서 이처럼 부정적 갈래가 연속되던 시기에
당신이 어디로 가고 있었는지, 이제 상상이 가는가!
바로 이것이 세대차를 일으킨 원흉인 것이다. 146
무엇이 어찌되든 간에 긍정적인 기분을 가지고
그 일이 당신을 즐겁게 해준다고 상상하라.
'가면을 쓴 축복'이라거나,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것은 없다' 거나 ,
'여기서 잃으면 저기서 딴다'는 속담들은
괜히 만들어낸 말이 아니다. 147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 뭐든 긍정적인 것을 찾아내라.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하더라도 즐거워하라.
(항상 기뻐하라/살전5장16절/는 말 속에
숨어있는 깊은 속 뜻, 상세한 의미이기도 합니다)
실패를 축하하는 '바보 같은' 습관을 만들라.
이것이 어쨌든 짜증내고 투덜대는 것보다는
■훨씬 더 재미가 있다. 그러면 대부분의 경우
실제로 불행이 바람직한 쪽으로 전환되는 것을
■ 직접 확인하게 될 것이다.
설사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다음은 확신해도 좋다.
ㅡ 긍정적 태도 덕분에 당신은
바람직한 갈래로 올라왔고,
다른 말썽거리를 피한 것이다.147
ㅡ바딤 젤란드 글 중에서ㅡ
(※ 별로 기뻐할 일이 없는 것 같아도
재미있는 놀이처럼, 늘 연기해 보기로 하자.
■ 늘 긍정적인 마음을 갖기로...
■ 마음 속으로 항상 기뻐하기로...
그리고, 예전과는 다른 일, 어떤 새로운 일,
어떤 좋은 일이 생기는지, 기대하면서 관찰해보자.
세상은, 당신을 그대로 반사해 주는 거울처럼
진짜 기쁜 일들을... 가능태에서 끌어들인다)
※ 정직한 양심의 소리를 내는
사람(빛)이 쫒겨나는 종교나 집단이라면,
그건 종교 탈을 쓴 '어둠의 집단'일 것입니다.
뿐 아니라 그런 바리새인들의 교회에서의
믿음과 충성은 열심히 하면 할수록 오히려
신도들 자신에게도 독이 될 것이며, 심지어
"배나 더 지옥자식 " (마23:15)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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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안에서 불법을 저지른 목사에게
바른 말을 하다가 쫓겨나는 중직자들을
심심찮게 보아왔기에...
새로울 것은 없는 사건이지만,
황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ZJ7O3hnxmDY?si=ein6g3NXtRwXsxC2
▲ 타락한 교회를 위해 쓴 소리를 했더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목회자 총회에서 불시에
▼ 출교되고 제명되버린 목사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