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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도 속이지도 말자

에덴촌 2023. 8. 2. 14:35

타락한 종교는 붕어빵같이

똑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군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자신의 관념, 믿음, 생각과 감정.

갈망. 애증. 공포 등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보게 해야 할 종교가 오히려

이런 것들에 집착하게 해 버립니다.

 

 기업화된 종교집단을 보십시오.

세뇌교육과 떼창으로 흥분의 도가니를 만들어

건강한 사람들의 의식을 단체로 마비시킵니다.

다단계 장사치들의 사기 수법과 같습니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관조하도록 돕기는 커녕

사고를 획일화하기고 믿음에 집착시키기 위해 

매주 삯꾼자신의 관념을 주입시키고

마치 앵무새 교육시키듯 아멘을 강요합니다.

 

삯꾼들이 높이 떠받드는 칼빈 역시 교리나 주장이

자신과 다르다면, 누구든지 잔인하게 죽였습니다.

참고/ 사람 가죽을 벗기고 

잔혹한 고문을 가한 칼빈과 그의 종교국

http://aspire7.net/reference/kalvin-2.htm 

 

신도의 생각이나 믿음을... 교주가 좋은대로~

삯꾼에 입맞에 맞게~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겉으로는 하나님께 예배드린다고 거짓말하고

속  내용은, 삯꾼자신의 생각을 주입시키는 것입니다.

이 변질된 종교의 괴물들은

신도를 그들 노예로 만들고, 두려움과

아집과 고집으로 똘톨 뭉쳐있는 

정신병 환자로 망가뜨려버립니다.

신도에게 있는 자유란 오직  그들에게

이익이 되고 기쁨조가 되는 자유밖에 없습니다

 

자유로운 영혼들을 전도라는 미명으로 유인하여, 

교리의 감옥과  관념의 감옥, 믿음의 감옥 안에

확실하게 잡아 가두어 두려 합니다. 그러면 자기

노예 생각을 통제하기도 쉽고, 이용해 먹기도 쉽습니다.

유인해 와서 삯꾼의 종교 장사 조직에 

붙잡아 두는 것을 그들은 "영혼구원"이라고 합니다.

그것을 전도요, 하나님의 지상명령이라고 합니다.

갇힌 자들을 멋대로 쥐고 흔들며 세뇌하면서 

그것들을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라 하고

대놓고 착취하고 이용해 먹는 것을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이고 드리는 거라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하는영의 사람이라면

본질을 똑 바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겉으로 외치는 구호에 속지 말고

그 중심을 꿰뚫어 볼 수 있어야 겠습니다.

속이는 것도 악하지만 속는 것도 어리석음입니다.

삯꾼은 영혼들을 자신의 가두리 양식장에 가두어 

몸 종 부리듯, 노예 부리듯 이용해 먹으면서,

사람안에 계신 (성)령을 억압하고 소멸합니다.

 

그렇게 영혼들은 종교라는 이름으로 

세상 권세를 잡은 사냥꾼들의 먹잇감이 되어

마침내 자기의 신성과 신적 정체성을 망각한 채,

육체와 에고로, 삯꾼의 도구로 추락하고 맙니다.

 

평생을 세뇌당해 이미 굳어져 버린 자들은  

혼의 개안 [開眼]도 어렵고

(※개안ㅡ사물 또는 진리에 대하여 깨닫거나 

새로운 의식을 갖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영혼의 성장과 발전은 커녕, 무한한 신성인

자기 영이 더욱 소외당하고 멸시를 받게 되어

소멸상태가 되어버립니다. 영은 거의 사장된 채,

머리와 에고만 커진,  일그러진 영혼이 됩니다.

자기 생각을 초월하고 의식을 확장하지 못하도록 

■매주 시행하는 사고의 전족 [纏足]화 작업인

주입식 세뇌교육은 상상 이상으로 큰 재앙입니다.

 

사람의 생각을 가두는 것이 에고의 종교라면

사람의 생각과 믿음을 초월하게 해 주는 것이

영의 종교입니다. 영과의 접촉과 연결이 

핵심이며, 성령으로 거듭남, 견성이 목적입니다.

 

자유로운 신,  영을 가두리 양식장에 가두어,

끊이멊이 불안과 분리, 공포를 조장하면서

교리라는 틀 안에 꽁꽁 묶어 옴짝달싹 못하도록

분리와 이데올로기의 감옥안에 가두어 둡니다.

그곳에 갇힌 자들은 자신이 모종의 관념속에

갇혀있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게 됩니다.

우물안에 갇힌 개구리들처럼  우리가 

최고신앙이고 우리만 구원받았다고 믿게 됩니다.

 

그러나 누구든 영적으로 성장하게 되면서부터, 

자의든 타의든, 하늘의 도우심으로,  종교의 

감옥으로부터 추방당하거나 탈출하게 됩니다.

에고의 입장에서보면 환란이요 슬픔이지만,

영의 입장에서는 전화위복이요, 기쁨이 됩니다.

종교를 벗어나고 초월하게 되면서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 

서서히 자기 믿음의 틀을 자각하게 되고

그것을 객관적으로 관조할 능력을 갖게 됩니다.

자기 관념과 믿음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의식이 확장되고 차원이 상승하게 되는데,

이는 머리와 아집만을 키워주었던 

에고의 믿음이 아닌 깨달음의 차원입니다.

 

교주나 삯꾼의 일방적인 주입식 세뇌교육에

무조건 아멘하며 복창하는 앵무새가 아닌

존재의 고귀함, 자기 스스로의 각성에 의해

의식이 확장하고 상승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자각함으로써  깨어나는 것이며

못 보던 것을 보는 의식의 눈이 열리는 것입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의 차원에서 변화가 일어나며

 온 몸과 온 영혼으로, 직접 체험하며 

깨달아가게 되는 참된 지혜가 시작됩니다.

 

고로 ■체험을 무시하라는 자들은 

영혼의 도적질하는 자들이요.

"각 사람 내면에서 역사하시는 신"을 불신하게 하려는

악하고 어두운 영들(삯꾼과 강도들)의  협박이요,

분리의 칼질이고 거짓말입니다. 영으로 깨달아

진리의 영이 너희(사람)을 직접 인도하시게 되면,

더 이상 중간에서 착취하고 장난질을 치는

그들의의  노예가 되지 않을 것이고, 그들의

종교장사가  망하게 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HQvIf5M6UTg 

72만 뷰  조회수를 자랑하는

천재 과학자 스베덴 보리

사후세계 체험담 2탄

 

https://youtu.be/sMtKgLWEJGU 

나는 영계를 보고 왔다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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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로 많은 사람들을 도운

 다스칼로스

https://youtu.be/LW1-FFnR0to

유체이탈 체험과 관련한 댓글도 흥미진진합니다.